Stevie Smith의 Not Waving but Drowning 시해석 및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2.12.18
- 최종 저작일
- 2012.09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Stevie Smith의 일생과 그의 작품에 대한 해석 및 분석입니다.
목차
1. Not Waving But Drowning
2. 시 분석 - Not Waving But Drowning
본문내용
영국의 시인이자 소설가. 잉글랜드의 요크셔 지방 헐(Hull)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폴로렌스 마가렛 스미스(Florence Margaret Smith). 스티비(Stevie) 란 이름은 몸집이 작아 붙은 애칭이라고 한다. 세 살 때 런던으로 이사가 죽을 때까지 같은 집에서 살았다. 1953년까지 런던의 한 출판사에서 일하다가 그 뒤로는 글쓰는 일과 BBC방송 일에 전념했다. [노란 종이 위의 소설(Novel on Yellow Paper)](1936), [프론티어를 넘어(Over the Frontier](1938), [휴일(The Holiday)](1949) 등 세편의 소설과 7권의 시집을 남겼다. 그녀의 시 가운데에는 [손짓하는 게 아니라 빠져 죽고 있었어.(Not Waving But Drowning)](1957)에 실린 표제시가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1969년, 시인에게 주는 여왕의 황금 메달을 받았고, 1971년 3월에 세상을 떠났다.
<중 략>
시 분석 - Not Waving But Drowning
1. Theme - Loneliness
-이 시의 주제는 인간 소외와 외로움, 그리고 무관심에 대한 시이다.
-Isolation, Inability to communicate among human begins.
2. Type of poem
- Ballad (담시)
3. Speaker and audience
- 이 시는 세 사람의 목소리로 이야기 되고 있다.
1) The third-person perspective (3인칭 시점)
- 1연의 1, 2행과 같이 전체적인 상황을 밖에서 이야기 해주는 3인칭 시점.
2) The first-person perspective (1인칭 시점)
- 1연의 3, 4행과 같이 주인공이 직접 자신의 상태나 상황을 기술하고 있는 것이 1인칭 시점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