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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공학

목차

1.1 정의와 단위
1.2 자극
1.3 Magnet Moment
1.4 Intensity of Magnetization(자화)
1.5 Magnetic dipoles
1.6 Magnetic Effect of current
1.7 Varieties of magnetism
1.8 Magnetization curves and hysteresis loops
1.9. mks

본문내용

1.1 정의와 단위
자기학의 시작은 사람들이 발견한 최초의 자력물질인 자철광(Fe3O4)로부터 시작되었다. 언제부터인지 명확하지는 않지만 기원전 수 백년 전부터 철을 끌어당기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었다. 고대에 Magnesia라는 지역에 많은 양의 자철광이 매장되어있었기 때문에 거기서 유래하여 Magnet이라는 단어가 나왔다. 그리고 그리스인들은 철을 자석에 대거나 비비면 자력을 갖는 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 후에 적절한 모양의 자석을 물위에 띄우면 그것이 남쪽과 북쪽을 가리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 사실을 통해 나침반을 만들었다. 이렇게 길을 가르쳐 주는 특성 때문에 또한 “lodestone", "waystone" 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게 되었다.
처음 자기학에 대한 과학적 연구는 1600년을 전후로 해서 William Gilbert로부터 시작되었고 그는 실험을 통해 지구의 자기장과 여러 미신에 대한 명백한 사실을 밝혀냈다. 그 후로 한동안 이론적인 발전은 없었지만 산업에서는 많은 발전이 있었고 18세기쯤에는 자신의 무게의 28배까지 끌어 당길 수 있는 자석이 개발되었다.
Hans Christian이 1820년대에 ‘전자석’을 만들어 내기 전까진 철을 자석에 문지르는 방법만이 유일한 자성을 띄게하는 방법인줄 알았다. 하지만 Hans Christian은 전류를 흘려주면 자기장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전자석을 이용하면 lodestone을 이용할 때 보다 더 강력한 자기장을 이용할 수 있다.
magnetic을 측정하는 단위에는 mks와 cgs 두가지가 있다. mks가 물리학에서 많은 전기적 식들을 단순화 하는데 쓰이지만 자기적 식을 단순화 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학에서는 cgs단위를 사용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