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시아 대기획 1편 - 장강의 역류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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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와 함께 중국의 어머니의 강이라고 불리는 장강. 장강은 장강삼각주(델타지역)이 있어 경제적으로도 매우 발전한 곳이다. 이러한 기본적인 배경지식을 가지고 VTR을 감상하니, 역시 시청을 하는데 큰 무리 없이 다시 한 번 되새김질한다는 생각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카메라 앵글은 중국대륙을 횡단하는 312번 고속도로로부터 시작된다. 장활하게 뻥 뚫린 고속도로는 우리나라 어느 지역과도 비교할 수 있을 만큼 현대적이었다.
실크로드는 중국의 천 년의 역사가 묻힌 곳이다. 역사는 과거를 거슬러 현재에는 서부대개발과 함께 거대한 유전이 개발되어 새롭게 발전하고 변화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중국의 힘이 아닌가싶다.
이번 VTR은 아시아의 역동성과 도전에 대한 기록이라고 한다. 그 중 제 1편, 장강의 역류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그리고 세계무대로의 진출을 꿈꾸는 중국인들의 열정과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영상이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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