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종묘.
1 2. 종묘의 모습.
1 3. 종묘의 특징.
1 4. 종묘제례
1 5. 종묘의 보존가치 및 그 이유
2. 종묘의 현재
2 1. 현 문화재 관리 현황.
2 2. 종묘의 운영 모습.
2 3. 종묘관리 현황
2 4. 종묘 운영, 관리의 문제점 및 한계점
3. 종묘의 미래
3 1. 종묘의 보존 개선 방안
3 2. 종묘의 활용 개선 방안
3 3. 활용 개선시의 기대 효과
본문내용
종묘 - 조선 왕실의 사당으로 조선의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봉안하고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태조 이성계가 한양을 도읍지로 정한 후 처음으로 명하여 지은 건물이 종묘로 궁궐보다 앞선 1395년에 완성된다. 처음에는 태종의 4대조인 목조, 익조, 도조, 환조를 모시는 건물로 그리 크지 않은 규모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이곳에 모셔야 할 왕이 늘어나면서 증축을 하게 된다. 태종 때 별묘의 형식으로 영녕전을 짓고 150년이 지난 명종 때 대대적인 확장 공사를 거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임진왜란이 일어나 종묘는 불타게 되고 광해군 때 다시 짓는다. 이후 영조, 헌종 때 다시 증축을 거치며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는데 그 흔적을 정전 월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입구의 하마비를 시작으로 정문인 창엽문으로 들어가면, 세 줄로 나누어진 신도가 나오는데 가운데 길은 신이 다니는 길이라 하여 신성시하였으나 지금 그 길을 구분해서 걷는 사람은 없다.
<중 략>
<종묘제례를 적극 활용>
종묘제례를 적극 활용하는 방식으로서 종묘를 세계에 알리는 것이다. 단순히 문화재만을 홍보하여 관람객을 유치하는 것을 넘어 종묘와 종묘제례를 하나의 컨텐츠로 개발하는 것이다. 종묘제례 역시 종묘와 함께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있는데 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와 같은 형식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각 나라는 그 나라를 대표하는 축제들이 있는데 해마다 그것을 보기 위하여 수많은 관광객들이 그 나라를 방문하고 있다. 그런 축제를 종묘제례와 연계하는 것 이다. 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과 더불어 조선시대의 모습을 나타낼 수 있는 왕의 행차 라던지 과거시험을 재연하는 것 이라던지 여러 컨텐츠를 적극 활용 하여 우리나라만의 고유 아이덴티티를 가지는 거대한 축제로 발전 시키는 것이다. 정부에서도 이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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