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년-신장은 1.5배 체중은 3배 정도 증가함.
1년경-6~8개의 앞니가 나기 시작함.
3~4개월-뒤집기.
12~14개월-혼자 설 수 있음.
15개월-혼자 걸을 수 있음.
머리 크기는 태어나면
몸의 1/4 이고2년 후에는 1/5이 됨.
언어의 첫 단계는 울음.
4~5개월-옹알이를 하게 되는데 주위에서 반응이 없으면 옹알이를 하지 않음.
생후 1년-한 단어 문장을 할 수 있음 (예:맘마, 엄마)
24개월-두개 이상의 단어를 연결 시킬 수 있음(예: 엄마 맘마)
출생~1개월(반사운동기)-빨기, 잡기, 큰소리에 반응하기와 같은 반사적 행동에 의존.
1~4개월(일차 순환반응기)-영아의 관심은 외부대상보다 자신의 신체에 있음.
4~8개월(이차 순환반응기)-영아가 자신의 오부사건과 대상에 열중
8~12개월(이차 순환반응의 협응기)-물체가 눈에 보이지 않거나 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그 물체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됨
생후 몇 개월-심한 근시 현상을 보이지만 급속도록 시력이 좋아짐.
2개월-삼원색의 기본 색깔을 대부분 구별할 수 있음.
3개월-푸른색이나
초록색보다 노랑색과 빨간색을 더 좋아하는 것으로 보임.
2~3개월-미각이 특정한 맛에 대한 기호가 생실 정도로 발달.
< 중 략 >
6개월-낯익은 얼굴과 낯선 얼굴을 구별할 수 있고 남녀의 얼굴도 구별할 수 있음. 깊이지각이 발달하여 영아가 가구에 부딪히거나 침대나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는 것을 막는데 도움이 됨 낮은 소리보다 높은 소리를 더 잘들음.
배냇 미소는 선천적, 반사적이며, 사회적 상호작용이 이루어 질때 가장 빈번하게 미소를 보인다.
-분노는 자신이, 원하는 바를 쉽게 만족시키는 방법이 되기도 하며, 울음, 소리지르기로 표현되며 영아기 말에는 자신의 감정을 숨기는 것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암.
-공포는 신체적, 심리적 위험에 대한 반응으로 나타남. 심한고통이나 큰 소리, 높은 장소나 어둠 등에서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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