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전쟁사
- 최초 등록일
- 2012.10.16
- 최종 저작일
- 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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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계 전쟁사 100년전쟁, 장미전쟁, 30년전쟁, 7년전쟁에 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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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백년 전쟁은 1337년 ~ 1453년 중세 말기에 영국과 프랑스가 벌인 전쟁이다.
프랑스의 왕위 계승 문제와 플랑드르 지방을 둘러싼 경제적 이해 관계가 얽혀, 영국군이 침입함으로써 발단되었다. 전쟁 초기에는 영국이 우세하였으나, 잔다르크의 활약에 힘입은 프랑스가 승리하여 영국으로부터 프랑스 영토를 회복하였으며, 귀족이 몰락하고 중앙 집권적 통일 국가가 들어서게 되었다.
<중 략>
랭커스터 집안에서는 헨리 4세에서 6세까지 국왕이 나왔는데, 요크 집안이 이에 불만을 품고, 기회를 엿보다가 헨리 6세가 무능한 정치를 일삼자 왕의 자리를 빼앗기 위해 싸움을 일으키게 되었다. 이 싸움이 1455년부터 1485년까지 계속된 장미전쟁으로, 이 전쟁은 30년 동안이나 계속되었는데, 랭커스터 집안에 속한 헨리 7세가 요크 집안의 리처드 3세를 물리치고, 왕위에 오른 후 장미전쟁은 끝이 났다. 그리고 헨리 7세는 1486년 요크 집안의 엘리자베스와 결혼함으로써 양가의 내분은 사라졌다. 헨리7세는 왕이 되어 튜더왕조를 열었다.
튜더 장미의 탄생
헨리 7세는 랭커스터 가문과 요크 가문의 화합을 상징하기 위해 두 가문의 상징인 붉은 장미와 흰 장미를 합쳐 “튜더 장미”를 만들었다.
이렇게 탄생한 튜더 장미는 오늘 날 영국 왕실을 나타내는 상징이 되었다.
7년 전쟁은 1756년 ~ 1763년 프로이센, 오스트리아의 대립에 영국, 프랑스의 식민지전쟁이 얽힌 국제 전쟁이다. 제3차 슐레지엔 전쟁이라고도 한다. 7년 전쟁은 유럽의 열강들이 모두 참전했다. 일반적으로 프랑스, 오스트리아, 작센, 스웨덴, 러시아가 동맹을 맺어 영국, 프로이센, 하노버에 맞섰고 그들의 식민지가 있는 아메리카와 인도까지 확산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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