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art
- 최초 등록일
- 2012.10.04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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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춘천교대에서 김상준 교수님께 초등미술교육2 듣는 후배님들을 위한
해석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미술이 무엇이냐는 논쟁에서 Goodman(1977)은 미학자, 비평가, 그리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개념에 대해 재고하고 , “when is art" 라는 것을 강조 첨가 하는 방향으로 수정하였다. 이것은 기존학회의 미술에 대한 문맥(흐름, 정황)과 공표된 이론을 새로운 방향으로 탐험하도록 이끌었다. Rajchman(1985)는 요즘과 같은 포스트모더니즘시기에 그 질문은 미술이 무엇이냐, 미술이 어느 때이냐 보다는 미술에서 우리는 누구인가(무슨 역할을 하는가?)라는 것이다. 그런 질문은 소외(불화, 이간),엿보기 취미, 예술관계를 구경하는 사람, 미술을 통한 상호적인 대화와 같은 여러 가지 이슈들을 포함한다. Dissanayake(1988)과 Anderson(1995)는 예술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라는 질문에 옹호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미술에 대한 새로운 바이오미학, 인류학, 문맥적인 이해를 가능케 하기 때문이다. 질문의 약간의 변화로 인해 질문의 새로운 흐름과 그 이후에 미술에 대한 개념을 새롭게 열게 되었다. 그러한 논쟁에도 불구하고 what is art? 라는 질문은 끝까지 고집되었다. 그것은 많은 교실논쟁과 미술교육 문학연구의 조사 초점을 자극하였다. JohnsonI(1982)는 ”what is art?"라는 질문을 k-12학생들로부터 미술에 대한 의미를 이해하고 그 의미가 밑바탕된 문화적 시도들에 대해서 그리고 사회적 상황들에 대해서 이해하여 대답한 것을 수집하였다. Stokrocki(1986)는 2학년 아이들에게 미술에 대해 정의하게 하고 그들의 미술 만들기에 대하여 이야기 하도록 하였다.
<중 략>
사회화 과정의 강력한 영향을 연구하기 위한 출발과 많은 의미를 담은 질문인 "What is art?"를 사용함에 있어서 Johnson, Stokrocki 그리고 나는 우리가 사회화 과정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파악하지 못했다. 실로, 우리는 학생들과 교사들의 what is art에 대한 습득된 기대(예상)를 확고하게 함으로써 영구화(영속)시킨다. 분명히, 우리는 그 질문을 양날의 검으로서 즉, 사회화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 그리고 그것의 영향들을 영구화시키기 위해서 사용하고 있었다.
이러한 강력한 학습된 기대들을 비추어 볼 때, what is art의 질문 자체는 또 다른 질문을 이끌어낸다. 해라! 미술 교육자로써 우리는, 학생들과 교사들이 `우리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이미 그것들을 배운 것이다`라고 응답할 것을 알면서도 정말로 이 질문을 묻기를 원해야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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