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관광 도농교류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작 공동체지원농업
- 최초 등록일
- 2012.09.26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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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도농교류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작입니다. 이 아이디어는 장려상에 그쳐서 실행되지 못했습니다.
누군가 이 자료를 보시고, 실행되도록 해 주신다면 행복하겠습니다.
문의사항 있으시면 메일 주세요. mooltong12@naver.com
목차
1. 왜 도농교류가 필요할까?
2. 지금까지의 도농교류는 왜 효과가 없었나?
3. 어떻게 개선해야 할까?
4. 그래서 제안하는 새로운 도농교류 아이디어
5. 기대효과
본문내용
일손 부족
농산물 판로 부족
기계화와
관행 농업
적막한 농촌사회
모판을 나르는 등의 힘 쓰는 일도 70대 노인과 부녀자들이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일손이 없으니 기계의 힘을 빌리고, 화학비료와 농약을 많이 쓸 수 밖에 +없다.
농산물 판로가 부족해, 자가 소비를 하거나 자식들이나 이웃들에게 그냥 준다.
예전처럼 협동하여 농사를 짓지 않고, 노동시간이 길어져, 바쁠 땐 한 동네 사람도 얼굴 보고 이야기 나누기도 힘들다.
농촌의 문제
생활비 부담
먹거리 불안
아이들 교육
여가 활용 수단 부족
항상 모자란 생활비가 모자란다. 특히 식료품이 비싸서, 마트에서 장 보기가 겁난다.
아이들이 바깥에서 뛰어 놀지 못하고,
자연과 생태에 대해서 너무 무지하다.
워낙 속이는 것이 많아서, 우리가 먹는 제품이 안전한지 불안하다.
쉬는 주말에 딱히 할 일이 없다. 취미를 갖고, 여가를 즐기자니, 돈도 문제고, 가족이 함께 할 수 없다.
도시의 문제
지금까지 도농교류 행사를 많이 했는데,
왜? 효과가 없었을까?
그동안 도농교류의 문제점
예산과 인력을 들여, 별도의 행사 준비를 해야 했다.
혜택 받은 몇몇 마을에서만 진행할 수 있었다.
농가에서도 도농교류 행사 준비를 하는 과정이 번거롭고, 어렵다.
도시민에게 일회성 행사로 받아 들여지고, 상업적인 행사에 실망하는 경우도 있다.
도시민과 농어민의 교류가 약하고, 손님과 고객 같은 관계가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