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남아프리카공화국 직접투자 계획안,대한전선,남아프리카공화국,해외직접투자,해외직접투자사례
- 최초 등록일
- 2012.09.13
- 최종 저작일
- 2012.09
- 11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대한전선 남아프리카공화국 직접투자 계획안,대한전선,남아프리카공화국,해외직접투자,해외직접투자사례
목차
Ⅰ.개요(사업개요 및 보고서 요약, 투자국 개요)
Ⅱ.사업성검토(M-TEC 가능성, 재무분석)
Ⅲ.사업계획 및 예산
Ⅳ.자금조달 방법
Ⅴ.자금운용 방법
Ⅵ.자금 회수 방법
Ⅶ.결론
본문내용
Ⅰ. 개요
1. 사업 개요 및 보고서 요약
가. 사업개요 사업개요 - 본 보고서 2쪽 참조.
남아프리카공화국 (이하 남아공)은 아프리카 대륙의 최대 경제대국으로 그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급격한 경제성장에 비해 산업 인프라 구축이 부족하여 고질적인 전력난을 겪고 있으며 이는 최근 경기 둔화의 한 축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남아공 정부는 전력난 해소 및 사회 인프라 확충을 위해 약 600억 달러를 투입하고 있으며, 대한전선은 아프리카 판로 개척을 위해 약 120억 원을 투자하여 현지 합작법인 M-TEC을 설립하고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자 한다.
나. 사업성 검토 사업성검토 - 본 보고서 3쪽 참조.
특히 남아공 정부가 전력 전선 사업에 200억불 규모의 투자를 하는 남아공의 상황은 대한전선의 역량을 고려해 볼 때 전력 사업 확장의 기회이다. 재무적 지표 재무적 지표 - 본 보고서 3쪽 참조
에서도 2006년 초기 120억 원의 투자금의 지출 이후 2007년부터 2013년까지의 수주 계약과 매년 25,000,000원의 수입을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NPV분석 결과 0보다 큰 2,539,458,000원의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IRR을 도출하면 7.42329%로, 3.9%보다 큰 할인율 갖게 되므로 이 투자의 타당성을 입증할 수 있다.
다. 사업계획 사업계획 - 본 보고서 5쪽 참조
외국 투자 기업에게 남아공의 BEE 요건 충족이 필수적이기에 대한전선은 남아공 현지 합작법인인 M-TEC을 설립하여, 2007년 1차 광케이블 수주 계약을 시작으로 하여 향후 2010년 2차 광케이블 수주계약을 통해 공급계약 연장을 계획한다. 또한 Eskom의 4억 달러 규모의 고압송전용 전선제품 공급계약 입찰에 참여해 수주 계약에 성공한 후 남아공 국가 자체의 배전설비 증강 5개년 계획에도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대한전선의 선진 제조공법(VAD공법) 도입을 통한 제품 차별화, 흑인경제육성정책(BEE) 기준 요건 충족에 따른 정부 입찰 및 산업지원에 우선권과 가산점 보유, 뿐만 아니라 대한전의 해외 전선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신뢰 확보 등의 경쟁 이점을 통해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고 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