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의 아프리카 동물들
드릴 개코원숭이
애기하마
긴 칼 뿔 오릭스
애덱스
로랜드 고릴라
아프리카 코끼리
검은 코뿔소
다이아나 원숭이
봉고
아프리카 매너티
동물 보호를 위한 노력
본문내용
서구 열강시대에 전리품으로 희생된 동물들
상아, 가죽, 코뿔소의 뿔 등
19~20세기에 걸쳐 세계 전반으로 퍼진 산업화
돈이 되는 동 식물을 무차별 포획
보호장치의 미흡, 성행하는 밀렵
2. 멸종된 아프리카 동물들
1. 흰 어깨 다이커
아프리카 중부 이남의 관목지대와 초원에 사는, 사슴을 닮은 동물로, 나뭇잎과 열매, 때로는 곤충과 작은 새도 먹는다. 수풀 속에 터널 같은 통로를 만들어 돌아다니므로 눈에 잘 띄지 않는다. 회색 몸의 어깨에 흰 띠가 뚜렷하다. 원주민의 사냥과 서식지 자연의 파괴 때문에 급격히 줄어들었으며, 코트디부아르에서 7년이나 조사했으나 멸종되었다.
2. 멸종된 아프리카 동물들
2. 바바리사자
고양이과에 속하는 동물로, 몸길이 270m~330m, 몸무게 220kg ~270kg이며 서아프리카 산림지대에 서식했으며, 1922년도에 멸종되었다. 보통 사자보다 40cm 정도 더 컸으며, 멋진 금색의 갈기털이 머리에서 등 한가운데까지 덮여, 그 모습은 위엄과 기풍이 넘쳤다. 그러나 오히려 그러한 매력 때문에 늘 박해 받으며 살다 멸종해야 했던 사자다. 로마 시절, 야외 경기장에서 격투의 대상으로 끊임없이 죽어갔으며, 사냥 당했다. 사람들이 고기나 가죽을 얻기위해, 사람이나 가축에게 해를 입힌다는 명분하에 무차별한 살육이 만들어낸 결과 중 하나이다.
2. 멸종된 아프리카 동물들
3. 피그미마모셋
피그미마모셋의 몸길이는 16cm이고, 꼬리길이는 18cm정도 된다. 콩고 상류지방에 분포한다. 영장목 중에서 가장 작은 종류이다. 대단히 민첩한 수상성으로, 수상성의 작은 도마뱀을 연상케 하는 동작을 취하곤 한다. 작은 곤충을 주식으로 삼고 있으며, 식물성 먹이도 잘 먹는 잡식성이다. 몸무게는 13~15그램 정도 나가며, 멕시코 등지에서 발견되었다는 설이 있으나 멸종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일부 동물원에만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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