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노트북의 문서작업에 대한 차이와 한계(휴대성,전원,문서작업,베터리,확장,오피스)
- 최초 등록일
- 2012.08.18
- 최종 저작일
- 2012.10
- 27페이지/ MS 워드
- 가격 1,000원
소개글
노트북과 스마트폰의 한계점을 문서입력의 기준에 따라 한계점을 파악하고 대안을 찾아본 글
1)오피스프로그램
2)전원여부
3)크기와 휴대성
4)베터리
5)인터넷
6)키보드와 마우스 확장
목차
1. 머릿글
2. 노트북과 스마트폰 귀차니즘의 차이(자세와 전원에 근거)
3. 방법과 기기의 종류
4. 여러 방법의 장단점
5. 결론
본문내용
머릿글
첨단기기 첨단 기기 하지만 아직까지 노트북을 핸드폰처럼 만든 제품은 없다.평소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생각나는 소스를 정리하고 전에 작성한 사업계획서이나 책에 추가,블로그 글, 수정 등을 일에 늘 집에 돌아오면 메모장 투성이이다.테마공원이나 해외여행을 다녀 오면 돌아와서 정말 무지하게 쌓인 메모와 음성녹음,사진을 글로 적고 문서화 시키는데 한 참이 걸린다.이것이 한 두 개면 일이 아니지만 실제 작업을 하면 얼마 걸리지 않는 것이더라도 그 종류가 다양하고 양이 증가하면 상당한 일이다.정말 긴 건 한 달을 끈 것도 있었다.지금까지 베트남 여행기정리를 하지 못하고 있다.워낙 기록과 입력을 많이 한다.집에 온통 메모지 투성이이다.아주 예전에는 메모 때문에 pda를 썻다. 쿼티자판이 있는 스마트 폰인 블랙베리를 구입한 이유는 단 하나 입력 때문이다.모바일 워드도 깔려 있고...윈도우 타블렛pc를 구입한 이유도 바로 바탕화면에 스티커메모를 전자펜으로 막 적기 위해서였다.
3.쿼티자판의 스마트폰과 스마트폰+블루투스키보드
-쿼티 자판은 일단 손가락 하나로 쳐야 하기 때문에 가방도 들고 다니지 않는 경우에 유용하다.정말 술집이나 친구를 만나 순식간에 뭔가를 적어야 할 때 작성하면 된다.하지만 일정시간 머무는 곳에서는 스마트폰에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하는 것이 더 빠른데…블루투스 연결이 귀찮고, 블루투스 마우스까지 연결하려면 상당히 짜증나고 블루투스 마우스는 싼 것이 (아이노트제품)18000원으로 가격도 비싼 편이다.오피스프로그램이 걸림돌이다.어딜 가도 인터넷이 다 터지고,늘 전원 대기 상태이며,베터리가 오래 가는 것이 매력이긴 하지만, 오피스프로그램의 문제로 한계점에 부딪힌다.
4.아트릭스+충전용 멀티미디어독
-다른 사항은 스마트폰+블루투스 키보드와 같다.하지만 장점이 블루투스를 연결할 필요가 없다.그냥 무선키보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사서 꼽기만 하면 무조건 작동한다.저렴한 1만원대의 가격에 무선키보드 마우스세트를 구입하여 마우스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이 정도로 입력이 많은 사람이라면 분명 키보드를 고를 것이다.나처럼 집에 있는 키보드가 5개는 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자신에게 맞는 키보드를 고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즉 타자를 빨리 칠 수 있는 키보드 말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