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비교 - 애플과 삼성

소개글

애플과 삼성의 모바일 분야의 글입니다.

애플을 감성에 삼성을 이성이 빗대어 비교하였으며, 과거, 현재, 앞으로의 모습에 대하여 논하였습니다.

각 목차별로 사용하셔도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리더에 대하여
3. 아이폰 VS 갤럭시
4. 앞으로의 애플과 삼성
5. 나오며

본문내용

4. 앞으로의 애플과 삼성

애플의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왔을 때에는 엄청난 문화충격(culture shock)이었다. 마치 모두가 스티브 잡스와 같이 ‘어썸’을 외쳤다. 우리(한국인)에게 그것은 하나의 혁명이었고 자유를 선사했다. (이것은 단순히 하드웨어가 아닌 통신사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와 모바일 라이프를 열어주었다는 의미) 하지만, 이것은 다른 세계의 신문명이 들어와 잠시 지배한 것이 불구했다. 삼성은 이러한 애플의 장점을 습득해 더욱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내었다. -물론 카피캣이란 오명을 얻게 되지만- 문제는 시대의 흐름의 이해는 능력이 애플보다 삼성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미래를 생각하는 애플, 현실에 충실한 삼성’

삼성은 지금의 소비자가 원한다면 화면크기, 운영체제, CPU 그 무엇이든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애플은 기존의 방식을 쉽게 버릴 수 없는 한계가 있다. 항상 완벽을 추구한 애플이기에 그 완벽함으로 인하여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좁아진 괴리에 빠지게 되었다. 이미 그것을 깨닳은 소비자들은 2012년 하반기에 애플의 아이폰5(가칭)이 나올것이란 것을 사람들은 알고 있지만, 기존의 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그렇기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은 지금 당장 눈앞에 있는 갤럭시S3의 유혹을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루아침에 삼성이 애플의 성을 무너뜨릴 수는 없다. 애플의 ‘감성’이 담긴 운영체제(IOS)를 쉽게 떠날 수 없고 애플 제품들과의 연계성 등 애플의 무기는 아직도 많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