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상해,해부학,관절

소개

상해1. 기능적 해부학1) 견관절의 뼈견관절의 뼈견관절의 뼈 ① 쇄골(빗장뼈) clavicle쇄골은 길이 13~15cm의 S자 모양의 뼈로서 목과 앞가슴 사이에서 어깨까지 느슨한 S자 형태로 튀어나와 보이는 상태로 위치한다. 어깨를 구성하는 뼈 중 하나로 빗장뼈의 안쪽 끝은 복장뼈와 복장빗장관절을 형성하고 바깥쪽은 어깨뼈의 봉우리와 봉우리빗장관절을 형성한다.② 견갑골(어깨뼈) scapula견갑골은 제2~7늑골 사이에 위치하는 삼각형의 편평골로서 흉곽후벽에 납작하게 놓여있으며, 견갑골의 운동은 견관절 운동과 밀접하게 관계한다.- 어깨밑오목- 가시위오목- 가시하오목- 어깨뼈가시- 봉우리- 접시오목 - 부리돌기③ 상완골(위팔뼈) humerushumerus상완골은 상지골 중에서 가장 긴 뼈이며 상단, 골체 및 하단으로 구분한다.상완이두군 장두건은 대결절과 소결절 사이의 이두근구를 지나가며, 횡상완인대가 이두근구(이두근)로부터장두건이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한다.④ 흉쇄관절 sterno-clavicular joint흉골의 상외측에 있는 관절와와 4각주상의 쇄골로 이루어지 관절이고 관절면의 형상은 안관절(鞍關節)인데 관절강에 있는 관절원판이 그 관절면을 약간 구상으로 해서 운동의 가동범위를 늘리고 상지(上肢)의 자유로운 운동을 돕고 있다. 이 관절의 보조인대는 좌우의 쇄골을 연결하는 쇄골간인대, 전후에 있는 흉쇄인대, 늑쇄인대 등이다.

목차

1. 기능적 해부학
2. 견관절 상해의 종류
3. 견관절 상해의 평가
4. 견관절 상해의 예방
5. 견관절 상해 후 재활
6. 참고문헌

본문내용

쇄골은 길이 13~15cm의 S자 모양의 뼈로서 목과 앞가슴 사이에서 어깨까지 느슨한 S자 형태로 튀어나와 보이는 상태로 위치한다.
어깨를 구성하는 뼈 중 하나로 빗장뼈의 안쪽 끝은 복장뼈와 복장빗장관절을 형성하고 바깥쪽은 어깨뼈의 봉우리와 봉우리빗장관절을 형성한다.

견갑골은 제2~7늑골 사이에 위치하는 삼각형의 편평골로서 흉곽후벽에 납작하게 놓여있으며, 견갑골의 운동은 견관절 운동과 밀접하게 관계한다.

- 어깨밑오목
- 가시위오목
- 가시하오목
- 어깨뼈가시
- 봉우리
- 접시오목
- 부리돌기

상완골은 상지골 중에서 가장 긴 뼈이며 상단, 골체 및 하단으로 구분한다.
상완이두군 장두건은 대결절과 소결절 사이의 이두근구를 지나가며, 횡상완인대가 이두근구(이두근)로부터장두건이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한다.

흉골의 상외측에 있는 관절와와 4각주상의 쇄골로 이루어지 관절이고 관절면의 형상은 안관절(鞍關節)인데 관절강에 있는 관절원판이 그 관절면을 약간 구상으로 해서 운동의 가동범위를 늘리고 상지(上肢)의 자유로운 운동을 돕고 있다. 이 관절의 보조인대는 좌우의 쇄골을 연결하는 쇄골간인대, 전후에 있는 흉쇄인대, 늑쇄인대 등이다.

참고자료

· 스포츠 의학 교재
· Naver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