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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2.06.22
- 최종 저작일
-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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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라오스를 주목해야 할 이유: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루앙프라방, 메콩강변의 수도 비엔티안, 여행자들의 천국이자 동굴의 신비를 간직한 방비엔 등이 라오스의 대표적인 관광지,무공해 자연과 주변국가와 연계 관광이 가능, 프랑스통치의 영향으로 동서양이 혼합된 음식 문화 라오스 비행편라오스는 직항과 경유 모두 존재한다.1. 진에어 : 인천- 비에티안 총 비행시간 5시간40분 2. 대한항공 : 인천-하노이-루앙프라방총 비행시간 6시간 50분사원은 1565년 왕도를 루앙프라방에서 비엔티엔으로 옮길 때 에메랄드 불상을 모시기 위해 건축.1778년 태국의 시암 왕국과의 전쟁 때 건물은 불타고 에메랄드 불상을 빼앗겼는데, 이 에메랄드 불상은 현재 방콕의 왕국사원인 왓 프라께우에 모셔져 있음.왓 호 파께우 사원→평화와 풍요를 기원하는 뜻 탓 루앙의 중앙 사리탑은 연꽃 봉오리를, 이를 둘러싼 30개의 작은 탑(스투파)은 부처의 완성된 모습을 상징.위대한 불탑이란 뜻을 가진 탓 루앙은 라오스 최고의 불교 사원이자 라오스의 상징이라 일컬어짐.탓루앙 사원독립 기념탑은 란쌍거리의 동북쪽 끝에 자리 잡고 있음. 1958년, 프랑스로부터의 독립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웠는데 아이러니컬하게도 식민지 종주국인 프랑스 개선문을 모방하여 만들었음. 독립기념탑기념탑 옆면 각종 부조들과 윗 부분 처마의 건축 양식은 전형적인 라오스 형식Part2. 아프리카‘houses of stone’짐바브웨위치 : 아프리카 남부 수도 : 하라레공용어-영어, 치쇼나어, 엔데벨어
목차
없음
본문내용
왓 호 파께우 사원
사원은 1565년 왕도를 루앙프라방에서 비엔티엔으로 옮길 때 에메랄드 불상을 모시기 위해 건축되었으나 불행하게도 1778년 태국의 시암 왕국과의 전쟁 때 건물은 불타고 에메랄드 불상을 빼앗겼는데, 이 에메랄드 불상은 현재 방콕의 왕국사원인 왓 프라께우에 모셔져 있다. 녹색 옥으로 조각한 높이 66cm의 이 에메랄드 불상은 1432년 치앙마이의 쩨디 루앙의 무너진 폐허 속에서 발견되었는데, 치앙마이지역 란나 왁국의 왕으로 추대된 라오스 왕자가 선왕의 서거로 1565년에 라오스왕으로 복귀하면서 가져온 것이었다.
파께우 사원은 그 뒤 1828년 태국과 라오스 간의 전쟁 속에서 다시 한번 완전히 파괴되었으며 지금의 건축물은 1936년부터 1942년까지 재건된 것이다. 현재는 박물관으로서 사용되어 라오스 최고의 불상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도 6~9세기에 만들어진 드바라바티 양식의 불상과 라오스 스타일의 좌상이나 입상의 동불상 몇 개, 라오스어나 몬어로 새겨진 비석들이 유명하다. 또한 내부 전시실에는 왕실에서 사용하였던 각종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다.
입구 앞 열에는 손바닥을 내민 불상, 입구 양쪽 끝에는 손바닥을 펴고 땅을 가리키는 불상 등 두 종류의 청동 입불상이 있다. 손바닥을 앞으로 내밀고 있는 것은 “싸움을 멈추라” 즉 평화를 기원하는 뜻이고, 차려자세로 손바닥을 펴고 끝을 땅으로 가리키는 뜻은 “비를 내려 달라” 즉 풍요를 기원하는 뜻이라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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