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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2.06.22
- 최종 저작일
-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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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천의 문화권역사를 통해 돌아보는 인천과 현재, 그리고 미래의 인천목차〓 인천의 발자취〓 격동하는 사회경제적 중심에 위치한 인천- 교역의 중심- 변화의 중심- 정치, 외교, 군사 활동의 중심지 - 시련의 중심- 육상, 해상교통의 선구적인 개척지발전의 중심〓 고대시대〓 미추홀왕국과 탄생과 삼국의 패권 다툼- 인천 역사의 태동 “미추홀”- 미추홀왕국의 상징 “문학산성”- 한강하류의 방어 요충지 “계양산성”- 인천을 둘러 싼 삼국의 패권 다툼〓 고려시대- ‘7대어향’ 인천〓 조선시대 - 인천 지명의 유래와 지방제도 - 인천의 생활 및 사회시설- 서양세력의 침입과 인천지역의 항전- 병인양요, 신미양요- 인천 도호부 청사 답사
목차
〓 인천의 발자취
〓 격동하는 사회경제적 중심에 위치한 인천
- 교역의 중심
- 변화의 중심
- 정치, 외교, 군사 활동의 중심지
- 시련의 중심
- 육상, 해상교통의 선구적인 개척지
- 발전의 중심
〓 고대시대
〓 미추홀왕국과 탄생과 삼국의 패권 다툼
- 인천 역사의 태동 “미추홀”
- 미추홀왕국의 상징 “문학산성”
- 한강하류의 방어 요충지 “계양산성”
- 인천을 둘러 싼 삼국의 패권 다툼
〓 고려시대
- ‘7대어향’ 인천
〓 조선시대
- 인천 지명의 유래와 지방제도
- 인천의 생활 및 사회시설
- 서양세력의 침입과 인천지역의 항전
- 병인양요, 신미양요
- 인천 도호부 청사 답사
〓 근대~현대 인천과 미래
- 1876년 강화도 조약이후 개항시대(1876 ~ 1910)
- 일제강점기 시대(1910 ~ 1945)
- 6. 25 전쟁 이전과 6.25 전쟁(1945 ~ 1950)
- 경제개발시기 (1954 ~ 1981)
〓 인천광역시
- 지속적인 개발과 성장
- 인천발전의 미래 : 중국의 개방화 정책
- 인천발전의 리스크
〓 인천 안의 중국, 차이나타운
〓 인천의 의미
〓 인천의 정치성향
본문내용
유럽 제국은 18세기 후반부터 시작된 산업혁명을 계기로 경제력을 축적하게 되자 이를 기반으로 군사력을 확충하고 동아시아로 세력을 확장하기 시작하였다. 이로 말미암아 동아시아 지역은 서구 열강세력의 침략위협에 시달리지 않을 수 없게 되었고, 결국 청도 열강의 상품 시장 및 원료 공급지로 전략하고 말았다. 청, 일본, 조선의 동양 3국 중에서 조선을 제외한 청, 일 양국은 19세기 중엽 이미 서구 열강의 무력에 굴복하여 개국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따라서 동아시아의 이러한 변화로 말미암아 청을 종주국으로 하여 유지되어 오던 전통적인 국제질서가 붕괴되고, 종래에 동아시아인들이 지녀오던 중국 중심의 세계관에도 큰 변화가 일어나게 되었다.
병인양요
프랑스 함대는 로즈 제독의 지휘아래 8월 12일 경기도 남양만을 거쳐 15일에는 인천부의 작약도(물치도) 앞바다에 정박하였다. 프랑스 함대가 작약도 앞바다에 정박하자 부평부사 조병로와 영종첨사 심영규가 함대를 방문하여 내항한 이유를 물었으나 프랑스군의 거절로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프랑스군은 18일에는 양화진을 거쳐 서강까지 이르렀으나 정찰만 하고 강류와 연변을 측량하고 산동반도의 지부로 물러갔다.
그러나 9월 5일 제 2차로 침입하여 작약도 앞바다에 정박하여 통보함과 포함 등 4척의 종선을 거느라고 염하를 거슬러 갑곶진에 도착한 후 전군이 상륙하여 진해문 부근 고지를 점거하였다. 강화도에 상륙한 프랑스군은 9월 8일에 로즈제독 지휘 하에 강화성을 함락시켰다. 이 때 유수 이인기 이상 성내군민들이 대부분 도망치고 말았는데 이조판서 이시원 형제는 독약을 마시고 순결하였다.
참고 자료
강석화, <강화도의 민족사적 의의>.
박흥렬, <쉽게 읽는 만화 인천사>.
우쾌제, <문화재를 통해 본 인천문화의 특징 고찰>.
윤경진, <고려 숙종-의종대 태후 관향 승격의 의미>.
인천광역시사편찬위원회, <동북아의 중심지 인천의 역사와 문화>.
최원식, <지명을 통해 본 인천의 문화 전통>.
<인천 바로알기 가이드북>.
강석화, <강화도의 민족사적 의의>.
박흥렬, <쉽게 읽는 만화 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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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식, <지명을 통해 본 인천의 문화 전통>.
<인천 바로알기 가이드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