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의 음악읽기” 의 작가 지석(芝石) 유혜자(柳蕙子)는 1940년 충남 강경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였다. 작가는 완벽하려는 노력이 책 여기저기에서 발견할수 있었다. 그런 저자의 책을 읽게 되어 기쁘고, 음악듣기와 책읽기를 동시에 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책은 새로운 아이디어인 것 같다. 책을 보면서 노래를 듣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지만 , 책을 읽으면 노래를 듣는것 같은 느낌을 주어서 너무나도 좋았다. 이러한 관점에서 “차 한 잔의 음악읽기”는 또 하나의 인식변화를 예상케 한다. 곧 음악은 듣는 것이지 보는 것은 아니라는 관념을 ‘읽기’에서 ‘보기’로 바꿔내며 일종의 ‘내 안의 혁명’ 같은 반란을 자극해 내었다.
‘바다는 잔물결이 반짝이는 가슴으로 아침을 맞는다.’ 이책의 처음에 등장하는 말이다. 하필 왜 모차르트를 바다에 비유했을까. 작가는 ‘파도는 바다가 내보이는 자기표현’이라고 했다. 그것은 ‘창조’라는 것이다. ‘부딪히며 치솟았다가 허물어져 내리는 변화무쌍한 파도, 파도는 끊임없이 창작곡을 썼던 모차르트를 생각나게 한다.’고 했다. 35년의 짧은 생애에 6백여 작품을 남긴 음악의 천재 모차르트, 그의 영감, 무한한 작품력을 작가는 바다로 본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모차르트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작가에게 바다는 모차르트뿐 아니라 모든 음악이다. 바다여야만 무한한 사랑의 언어로 교감을 하고, 심해대 바다나리의 가는 뿌리와 등 푸른 물고기 떼, 그리고 무궁무진한 신비함이 음악이란 이름으로 존재할 수 있다. 작가가 음악을 정의하고 상상하고 그려낼 수 있는 거대한 화폭이 바로 바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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