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개그맨 김병만이다. ‘개그콘서트의 달인’, ‘정글의 법칙’에서 출현하며 많은 팬과 인지도를 쌓았던 개그맨 김병만, 개그맨이라는 직업은 어떻게 보면 그저 남을 웃기기만을 하는 직업으로 알겠지만 김병만을 보는 순간에 그러한 직업의 이미지는 달라지게 된다.
김병만은 개그맨이지만 달인이라든지 정글의 법칙을 보고 있자면 ‘정말 불굴의 의지의 사나이구나’하는 느낌이 든다. 그만큼 철저한 자기관리와 노력을 하는 사람으로 유명하다. 내가 책을 읽게 된 계기조차도 김병만이라는 노력파가 자서전을 출간하니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사항처럼 느껴져 읽게 되었던 것이다.
김병만하면 떠오르는 건 키가 작다는 것이다. 사실이다. 김병만의 키는 156cm이다. 요즘 시대에 남자에게 키라는 것은 정말 크나큰 경쟁력이다. 남자든지 여자든지 남자는 무조건 키를 보고서 사람을 판단하기 때문에 키가 작다는 것은 정말 큰 약점이지 않을 수 없다. 웬만한 여자들보다도 작은 키이지만 김병만은 자신의 키를 약점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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