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별 메이크업 역사

소개글

동양과 서양의 메이크업,헤어,패션의 역사를 시대별로 정리해보았습니다.

목차

우리나라 시대별 메이크업,
헤어, 패션


단군신화,삼국시대,통일신라시대,고려시대,
조선시대,개화기
20세기

서양의 시대별 메이크업,
헤어, 패션

고대,근대,20세기
21세기 향후전망

본문내용

우리나라, 화장의 역사

단군신화
메이크업의 시작은 고조선 시대부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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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조선 시대
한국의 조상들은 선사시대부터 화장을 하였다고 추정된다.
구석기 시대에는 조개더미에서 가공한 조개 껍데기, 사냥한 동물의 가죽이나 어금니, 식물의 줄기 등을 이용하여장신구로 치장하였다.
부족국가시대의 읍루와 말갈인들은 피부관리를 중요시했다.
읍루인들은 가공된 돼지기름을 피부에 발라 동상을 예방하고 피부를 연화시키는데 사용하기도 하였다.
(후한서) 에 의하면 돼지기름은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동상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기록되어있다. 이러한 기록들은 고대부터 이미 피부보호의 수단이 강구되고 있었음을 말해주는 것이라 한다.
단군신화에서도 원시화장의 흔적이 있다.
인간이 되고자 하는 곰과 호랑이에게 쑥과 마늘을 먹고 100일 동안 햇빛을 보지 못하게 한것은 고대 사회의 지배층이 흰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풍습에서 나왔다고 볼수 있다. 또한 쑥과 마늘이 미백효과가 우수한 미용재료임을 감안한다면고대의 한국인들이 겨울에 피부를 보호할 줄 알았고, 계급과 신분에 따라 치장을 달리 하며 돌, 조개 껍데기,등으로 장신구를 만들어 패용하면서 흰 피부로 가꾸기도 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