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교육론 아동도서의 국어 교육적 활용방안

소개

국어교육론에서 아동도서의 국어 교육적 활용 방안에 대해서 논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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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처음
내 학창시절을 돌이켜 보면 교과서에 실려 있는 작품들에 대해서 단순히 실려 있는 작품의 내용을 알아야겠다는 생각만 했지 ‘이 작품이 교과서에 왜 실려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정말 단순히 교과서에 있는 작품들은 그냥 실려 있는 작품들이었다. 누가 이 작품을 선택해서 교과서에 실었고, 실린 의미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다. 그런데 이번 수업을 들으면서 교과서가 어떻게 구성되고, 실려 있는 작품들이 어떠한 기준으로 선택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에 이번 레포트에서는 현재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또는 수록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작품들에 대해 조사해보려 한다. 이것들에 대해서 알아보기 이전에 교과서에 작품이 실리는 기준은 무엇일까. 현재교과서에 실려 있는 작품들은 교육과정의 성취 기준을 달성하기에 적합한 작품들인가에 대해서 알아보자.

중간

첫 번째 선정
‘정두리 [운동화 말리는 날]’

1. 작품 소개
가. 작가소개
정두리(1947년 10월 2일 ~ )은, 대한민국의 시인이자 아동문학가이다. 경상남도 마산시 태생으로 단국대학교 국문학과에서 국문학 학사학위를 받고 중앙대학교신문방송대학원 신문방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2년 <<한국문학>>에 시 <뜨개질>이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한후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다.

1984년 제13회 새싹문학상, 1988년 한국동시문학상과 단국문화상 등을 수상하였다. 또한 2008년 동시집 <찰코의 붉은 지붕>을 수상작으로 제11회 한국가톨릭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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