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그냥 지나가다가 눈에 들어오게 돼서 읽게 된 책이다.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처럼 조지라는 주인공의 이야기에서 우리 인생에 아주 중요한 팁을 제공해주는 내용이다. 조지는 정말 너무나도 평범한 우리 주변의 회사원 들 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그의 현실은 너무나도 매우 불행했다. 회사에서는 해고될 위기에 처해있고, 가정에서는 아내와 이혼을 할 위기에 처해 있는 것이다. 정말로 얼마나 슬픈 현실인가? 나를 의지해주고 버팀목이 되어주는 가족까지 무너질 위기이니 말이다.
조지는 이러한 상황에서 불평만을 늘어놓으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출근 길에 조지의 차에 타이어가 펑크가 나는 사고가 나게 된다. 그로 인해서 어쩔 수가 없이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하게 되고, 이 버스를 타면서부터 본격적인 이 책의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조지가 탄 버스를 운전하는 기사는 조이, 이는 주인공인 조지와는 달리 매우 긍정적으로 살며, 버스기사를 하면서도 아주 즐겁게 생활하는 기사였다.
이렇게 상반되는 성격의 두 남자는 조이의 친절함으로 인해서 친해지게 되고, 삶에 대해서 깊은 이야기를 하게 된다. 그리고 조이는 조지에게 10가지의 삶의 중요한 팁을 제공을 해준다.
첫째, 당신 버스의 운전사는 당신 자신이다. 바로 버스가 운전자의 마음대로 가는 것처럼 인생도 내가 운전하는대로 흘러가는 인생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명심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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