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도시의 사례

소개글

평생교육도시사례(유성, 강남구)에 대한 정리입니다.

목차

1. 평생교육도시화의 모색(유성)
2. 평생교육도시(예시)
3. 도시별 분석

본문내용

- 강남구
사교육 1번지로 불리는 강남이 ‘공교육 1번지’와 ‘평생교육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공교육 1번지를 위해 교육에산을 대폭 지원하고, W(Wonder).E(Edu)시티2010′이란 기차아래 ‘평생교육도시’정책을 올 3월 부터 강력 추진 중이다. 이미 강남구 인터넷 방송,영어체험센터,방과후 거점학교로 공교육 기반을 확충하고 어른들을 위한 평생 교육프로그램으로 취미생활은 물론 재취업가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시범 진행 중인 강남구 교육정책의 올해 구체적 계획을 살펴봤다.

‘공교육 1번지’ 위해 올 교육예산 250억 지원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사교육1번지를 ‘공교육 1번지’로 만들기 위해 2009년도에 교육예산으로 250억(본예산220억, 추경 30억)을 지원한다.

편성된 교육예산은▲고품격 영어교육시스템 구축 55억원▲학교내 방과후 하교 운영 등 교육지원 20억원▲평생학습 10억원 ▲인터넷 수능방송 운영 40억원▲학교 교육여건 개선 75억원 ▲ 강남구구립국제 교육원 20억원 이다.

영어 공교육을 위해 관내 30개 초등학교와 24개 중학교 21개 고등학교 등 총 75개 학교에 원어인 영어강사 89명을 배치했다.또 어린이들이 살아있는 영어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12개교에 영어체험센터를 만들어 여름과 겨울 방학캠프를 진행, 3주 과정에 38만원에 저렴한 비용으로 생활영어를 익히도록 했다. 저소득층은 무료다. 맹 구청장은 “학생을 외국에 보낸것보다도 고효율 영어교육을 실시할 것이다. 이를 위해 고품질 영어강사선발, 교사에 대한 지속적 평가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