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에 의해 그의 영상대로 창조된 인간에는 모든 수, 치수, 중량, 운동, 요소 등이 포함되어
- 현세의 모든 건물은 그 모든 부분과 함께 이 규준을 따른다
- 조화비에 비재된다고 하는 수학적 우주의 학설이 17-18세기의
많은 위대한 사상가들에게 지지받았던 사실의 세계관은 케플러의우주의 조화에 충분히 설명
- 피타고라스 시대로부터 16-17세기에 이르기까지의 사상가들이 굳게 믿있었던 우주의 조화와 질서는 드디어 붕괴하기 시작
- 원자화로의 진행은 미학의 분야에는 말할 것도 없이 암암리에 비례의 분야에까지도 새로운 방향을 제시
1. Shaftesbury(플라톤적)
- 음악적 조화의 법칙이 인간 본성에도 역시 유효하다고 봄
- "미덕은 같은 비례가 하나의 법칙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인간의 인격 이나 애정 속에 서도 찾아 볼 수가 있는 것이다" 라고 함 (시인들에 의해서도 반영되고 있는데 드라이덴은 그의 시 ‘성 세실리아 제를 위한 노래’를 그리스 음계식으로 표현)
2. 이니고 존스
- 진정으로 완전한 예술작품은 그 재료가 아무리 하찮은 돌에 지나지 않거나 또한 아무리 조각 장식이 없더라도, 신비적인 조화비례하나만으로도 보는 사람을 매료시키기에 충분
- 균제를 교향곡으로, 음의 조화를 일종의 시각적 조화로 바꾸는 방법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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