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竹竹의 연극 ‘맥베드’를 본 후에 쓴 감상문입니다. 원작인 셰익스피어의 맥베드와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에 대하여도 서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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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프라이는 비극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비극은 (주인공이 파멸해야만 한다는) 정당성에 대한 공포와 (그가 파멸하는 것이 너무 심하다는) 비정당성에 대한 연민의 역설적 조화이다.” 이는 도덕적인 책임과 절대적 질서 앞에 무력한 인간의 한계를 동시에 지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맥베스에서는 주인공의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성격이 극을 비극으로 몰고간다. 맥베스는 스스로 분명히 죄악임을 알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개인적 야심을 위해 양심과 도덕질서를 어기는 죄를 범함으로써 비극적 운명을 초래하는 주인공이다.
극단 竹竹의 연극 ‘맥베드’를 보기 전에 원작인 셰익스피어의 희곡 ‘맥베드’를 읽어보았는데, 어찌보면 스케일이 크다고 볼 수 있는 이 작품을 과연 竹竹의 연극무대에서는 어떻게 나타날 것인가 궁금증이 생겨났다. (원작과의 가장 큰 차이점을 짚어보자면 벵코우가 원작에서는 맥베스에게 죽임을 당하나 연극 속에서는 죽지 않고 그가 멕베스를 죽이는 인물로 나타났나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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