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는 아시아 내수 성장에 따른 현상 분석을 통해 올바른 투자전략과 향후 주가 전망을 그래프 및 도표 등을 통해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총 5장)
목차
1. 미국 등 선진국 증시 수익률 전망
2. 중국 내수 성장과 유럽재정위기
3. 생산성과 IT
4. 복지 + 아시아 내수 성장 = IT 대형주
5. 2012년 KOSPI 투자 전략
본문내용
미국은 저PER 시대로 갈 것이다. 즉 선진국이 성장을 주도하는 시대가 저문다는 것이다. 2011년 미국 증시 수익률은 전세계 증시 평균에 비해 6%P 이상 높았다. 미국 증시가 부채한도 증액 협상, 국가신용 등급 하향 등 여러 잡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보합권을 유지하면서 마무리를 잘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국 금리는 증시PER 방향성을 전망하는 핵심 포인트다, 미국이 지난 30년간 낮은 금리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미국의 과잉소비로 경상수지 흑자 규모를 늘려온 이머징 마켓이 미국 국채를 매입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신자유주의 구도가 깨지고 있다. 미국이 덜 소비하고 저축의 주체였던 이머징마켓이 장기적으로 소비하는 국면으로 간다면 이머징마켓의 경상수지는 흑자기조에서 점차 균형으로 수렴하게 되고, 경상수지 흑자국들의 미국 국채 매수세는 약해질 것이다. 결국 아시아 내수성장은 지난 30년간의 미국 증시 고PER 시대를 마감하게 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실제로 현재 미국 PER 수준은 20배이지만 20세기 이후 미국의 평균 PER는 16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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