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효용성 = 기능
골계미 – 풍자, 익살, 해학
문학의 기원
본능설 – 모방->유희->흡인(관심)->자기표현
제천의식 -> 원시종합예술(발라드댄스설)
문학의갈래는 작가나 독자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님
수필 – 삽화적으로 나열
일물일어설 – 한가지의 사물은 한가지의 뜻 말고는 다른 걸로 설명할 수 없다. 플로베르
수사법
풍유법 – 속담, 격언
대유법 (제유법, 환유법)
한 부분으로 전체를 표현, 주위를 환기시킴
중의법 – 명월 (황진이, 밝은달)
대조법 –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대구법 – 가락이 비슷한 구절 (병행)
설의법 – 결론을 묻는 형식으로 취함
도치법 – 문장요소를 서로 바꾸어서 변화
돈호법 – 동포여러분! 불러서 주위환기
★반어법 – 본뜻과 (반대)되는 표현
★역설법 – 이치에 어긋남(모순)
사이비진술 (=과학적으로 거짓)
가느다란 별빛이 내리고
시적자유(=허용)
그립고 아쉬움에 (그리움과 아쉬움에)
알으십니까? (아십니까?)
★감정이입 – 자신의 감정을 대상속에 이입
객관적상관물 – 감정을 억제하기 위해
간접적으로 정서를 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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