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르디올라와 무리뉴의 행동,심리학적 분석

소개글

조제 무리뉴와 호셉 과르디올라. 무리뉴는 세계 최고의 클럽 레알 마드리드의 수장으로서, 과르디올라는 또한 세계 최고의 클럽 바르셀로나의 수장으로서 세계 최고의 명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무리뉴는 비선수출신의 초보감독으로서 2002년부터 14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과르디올라는 2008년부터 13개의 트로피와 감독부임 첫해 리그우승, 코파 델 레이 컵 우승,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역사적인 트레블(Treble)을 달성하여 젊은 초보감독이라는 점과 그럼에도 믿을 수 없는 성적을 남겼다는 공통 분모로 축구계 최고의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게 되었다. 특히 무리뉴는 심리학 전공자로서의 영약한 심리전이나 과르디올라의 ‘모범적 인간형’의 대결은 더욱 흥미를 이르킨다.
이 둘의 라이벌 관계는 또한 109년의 역사의 세계 최고의 더비(derby)전인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의 엘 클라시코(El Clasico)와 함께 더욱 짙어져 갔다.
쉽게 우열을 점칠 수 없는 둘이지만, 그들의 성장배경, 경력, 성격 등은 모두 정 반대의 위치에 서있다.

목차

1.서론

2.커리어
ㆍ무리뉴
ㆍ과르디올라
3.무리뉴와 과르디올라의 리더십 스타일에 대한 고찰

4.심리적ㆍ행동적 비교

5.결론

6.참고문헌

본문내용

조제 무리뉴와 호셉 과르디올라. 무리뉴는 세계 최고의 클럽 레알 마드리드의 수장으로서, 과르디올라는 또한 세계 최고의 클럽 바르셀로나의 수장으로서 세계 최고의 명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무리뉴는 비선수출신의 초보감독으로서 2002년부터 14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과르디올라는 2008년부터 13개의 트로피와 감독부임 첫해 리그우승, 코파 델 레이 컵 우승,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역사적인 트레블(Treble)을 달성하여 젊은 초보감독이라는 점과 그럼에도 믿을 수 없는 성적을 남겼다는 공통 분모로 축구계 최고의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게 되었다. 특히 무리뉴는 심리학 전공자로서의 영약한 심리전이나 과르디올라의 ‘모범적 인간형’의 대결은 더욱 흥미를 이르킨다.
이 둘의 라이벌 관계는 또한 109년의 역사의 세계 최고의 더비(derby)전인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의 엘 클라시코(El Clasico)와 함께 더욱 짙어져 갔다.
쉽게 우열을 점칠 수 없는 둘이지만, 그들의 성장배경, 경력, 성격 등은 모두 정 반대의 위치에 서있다.

참고 자료

<자아존중감, 나르시시즘, 내집단동일시가 집단간 평가에 미치는 영향>
김재신 한국심리학회 | 연차학술발표대회 논문집 | [2008년]

<프로축구 지도자의 리더십유형이 임파워먼트와 신뢰에 미치는 영향>
최태원, 김장환, 최명수, 박진기, 엄대영
한국사회체육학회 | 한국사회체육학회지 | [2008년]

<Types of disorders - Personality Disorder>
John Garvey | [1999년]

<인격장애 : 반사회적 성격 장애와 상담>
신희천
한국상담선교연구원 | 상담과 선교 | [2004년]

<남자 vs 남자>
정혜신 | 개마고원출판 | [200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