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절 신학자들이 사역할 방향
- 최초 등록일
- 2011.12.23
- 최종 저작일
-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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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오순절날 임한 성령에 대한 학자들의 상이한 의견들
목차
문) 신유의 신학적 함의와 신유에 대한 우리의 합당한 반응과 태도에 대해서 서술하시오.
본문내용
오순절 신유운동가로서 우리가 앞으로 어떤 신유운동을 펼쳐야 하는 것인가? 세상에는 우리처럼 신유운동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가진 세력이 있는가하면, 신유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진 세력이 있다. 신유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진 세력들이 공통적으로 주장하는 바는 ‘신유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이다. 그러나 우리들은 신유의 역사가 지금도 일어나고 있음을 믿고, 전파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신유운동을 영향력 있게 이 세대에서 행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항상 인지해야 된다.
첫째, 우리들은 하나님의 살아계셔 역사하심을 인식해야 한다. 왜냐하면, 히브리서 13장 8절에서 말씀하듯이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즉, 우리들은 구약과 신약, 그리고 교회사시대의 하나님이 동일한 하나님이심을 항상 인식해야 한다.
둘째, 우리들은 좋으신 하나님은 지금 이 시간도 우리를 치료하시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우리의 힘으로는 죄사함을 할 수 없고, 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왜냐하면, 인간은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있는 중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죄에 억눌려서 있을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은 우리의 죄보다 훨씬 크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치료하심으로써 우리가 좋으신 하나님과 그 사랑을 느끼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병고침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할 수 있다.
셋째, 하나님은 모든 성도가 치료받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베드로전서 2장 24절에서 말씀하듯이
즉, 하나님께서는 말씀 안에 치료의 능력을 두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