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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1) 독일※ 독일은※독일의 다양한 축제들2)독일의 맥주축제※ 독일맥주※ 개최지 뮌휀※ 맥주축제의 시작 배경 ※ 옥토버페스트 내용※ 맥주축제 즐기기※ 기대효과※ 예산, 수익※ 축제광경3)우리나라 축제4) 송도 세계문화축제※ 개요※ 홍보방안※ 공연일정※축제 광경※ 축제의 문제점※ 개선점4)내가 만들어 보는 맥주축제※ 우리나라 맥주시장※축제 계획5)느낀 점

목차

1) 독일
※ 독일은
※독일의 다양한 축제들

2)독일의 맥주축제
※ 독일맥주
※ 개최지 뮌휀
※ 맥주축제의 시작 배경 
※ 옥토버페스트 내용
※ 맥주축제 즐기기
※ 기대효과
※ 예산, 수익
※ 축제광경

3)우리나라 축제

4) 송도 세계문화축제
※ 개요
※ 홍보방안
※ 공연일정
※축제 광경
※ 축제의 문제점
※ 개선점

4)내가 만들어 보는 맥주축제
※ 우리나라 맥주시장
※축제 계획

5)느낀 점

본문내용

축제 즐기기

기타 유럽 국가를 비롯 전세계에서 매년 약 600여만 명의 맥주 애호가가 축제 기간 중 모이며, 이 기간 중 소비되는 맥주는 약500만 리터(생맥주 500㏄로 1000만 잔), 닭은 65만 마리, 소시지는 110만 톤(11년기준아님)이나 되는 세계 제1의 맥주 축제가 되었다. 대회장이 되는 테레지아 구릉에는 맥주 회사가 설치한 대형 텐트들이 있는데 그 안에는 남녀, 인종 구분 없이 수백 명, 수천 명의 사람들이 항상 만원을 이루며 멈추는 것을 잊어버린 듯한 민속 연주 밴드와 더불어 1000㏄짜리 저그에 맥주를 가득 채우고 어깨동무도 하고, 쭉 늘어서서 기차놀이도 하며 한마음이 되어 마음껏 맥주를 즐기다가 밴드의 리더가 건배를 선창하면 일제히 서서 저그를 높게 들고 건배를 하기도 하는 등 맥주를 매개로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며 도취하곤 한다. 그리고 테트 주변에는 각종 이벤트를 위한 가설 무대, 위락 시설 등이 설치되어서 어른과 어린이, 세계 각 지역에서 온 관광객이 어우러져 가을의 수확을 기뻐하는 맥주 축제가 열린다.
맥주 축제의 개회는 뮌헨 시장의 축포 신호와 함께 선언한다. 맥주통을 가득 싣고 화려하게 꾸민 마차를 거느린 시장은 대회장의 중심(옛 궁정양조장) Hof Brewery에서 맥주통으로부터 그 해의 새로운 맥주를 높이 쳐드는 것이다. 또한 거리의 큰 퍼레이드도 있는데 선두는 시장 마차이며 그 뒤로 뮌헨의 심벌 컬 러인 검정과 황색의 승복을 입은 마상의 여성들, 맥주통을 산처럼 쌓아올린 마차와 민속 의상을 입은 각 지역 그룹들이 따른다. 시민들의 관전을 위해 주거리에 간이 스탠드를 설치하여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여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전통적인 1리터 머그잔에 맥주값은 9.20유로 (약 1만 4천원 12.60달러 )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