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글을 쓰기에 앞서 A rose for Emily란 작품은 처음에 읽어 봤을 때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이 작품은 일반적인 서술순서를 완전히 무시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특이할 점은 연도가 고작 한번 등장 한다는 것인데 이를 바탕으로 앞뒤 사건들의 연도를 추정해 볼 수 있었다. 이 부분은 작가가 고의로 연도를 추정해 볼수있게 넣은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여러 방식으로 추리해봤지만 연도가 정확히 맞아 떨어지지 않고 글의 이곳저곳에서 모순을 일으켰다. 그것은 아마도 서술자가 에밀리를 지켜봤던 사람중의 하나이고 서술자의 기억이 착오를 일으켜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뒤죽박죽한 글의 순서도 서술자의 의식의 흐름이였다는 것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따라서 필자는 여러 가지 방안중 제일 타당성있는 가능성을 선택하였다는것을 미리 밝혀둔다. 어쨌든 앞뒤 사건을 연도순으로 배열하려면 우선 에밀리의 나이에 따른 사건의 순서를 정리하는 것이 불가피 하다. 왜냐하면 연도는 딱 한번 시장이 에밀리의 세금을 면제해준(3번째 단락)1894년 이란 숫자외에는 일절 등장하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에 나이에 대한 암시와 직접적인 제시는 수시로 등장한다. 본문의 내용을 바탕으로 뒤죽박죽으로 진행되어있는 본문의 순서를 정리하자면 25번째 단락이 제일 앞에 와야한다. 25번째 단락에서 아버지는 아직 살아계셧었고 또한 이때 에밀 리가 30살의 노처녀였다는 추가적인 사실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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