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 회중을 춤추게 하는 예배 인도자 - 탐 크라우터

소개

‘회중을 춤추게 하는 예배 인도자’라.. 나는 내가 그냥 한 교회의 반주자일 뿐이라고 생각만 해 왔지, 예배의 인도자라고 생각은 해보지 않았다. 내 위치가 그렇게 중요한 자리인지, 이 책을 읽고 다시 한 번 느껴보리라. 오직 믿음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천국의 열쇠가 되는 것처럼 온전한 하나님만 바라는 경건한 예배와 찬양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같다.
온전한 예배, 우리가 왜 예배를 드리고,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 하는지, 그 마음가짐과 태도(자세)에 대해서 나와 있다. 예배는 하나님을 향하는 나의 사모하는 마음이다. 찬양은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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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는 먼저 ‘예배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을 해봐야 한다. 예배에 대한 정의는 여러 가지가 있다. 드리는 것, 섬기는 것, 찬양하는 것, 낮추는 것 등이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하나님을 ‘향한 것’이 진정한 예배라고 정의되어 있다. 예배는 잠잠하기를 거부하는 감사의 외침이라고 한다. 다 맞는 말이다.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만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예배는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을 위한 것이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 갈망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려야 은혜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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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을 기회로 삼는 리더 자가 되어야 한다. 리더는 온유함으로 훈계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본을 보여야 한다. 리더십은 전체가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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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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