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살리기 과연 타당한가?
지속적 검토와 사회적 합의 없이 추진된 4대강살리기
Ⅰ. 서론
4대강 살리기 사업은 대한민국 정부가 가장 역점을 두는 사업이다.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가 "20세기가 석유의 시대라면 21세기는 물의 시대" 라 할만큼 물 부족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더군다나 10년안에 물 부족으로 인해 물 값이 원유가격 만큼 상승할 우려가 있으며 물 전쟁 마저 발발할 가능성이 있다한다. 그만큼 4대강 살리기는 물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사업이다. 4대강 살리기 사업에서 내세운 핵심은 물 부족과 홍수를 근본적으로 해결 하고 수질 개선과 하천 복원으로 건전한 수생테계 조성, 국민 여가문화 수준 및 삶의 질의 향상, 녹색 뉴딜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물 관리 글로벌 리더로서 국가 경쟁력 제고 이다. 하지만 부실한 사전검토와 사회적 합의 없이 너무나도 급하게 진행된 또 너무나도 단기간인 3년이라는 시간안에 달성시킬 사업이라는 점에서 말이 많은 사업임에는 확실하다, 본론에서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의 핵심으로 내세운 사항들이 단기간에 행해질 수 있는지에 대해 타당성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4대강 살리기에 대한 타당성을 알아볼 이유
4대강 살리기란 우리민족의 젖줄이자 국가 경제의 대동맥인 한강,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꽃 피운 찬란했던 백제 역사 문화유적의 금강, 가야 정치체의 성장과 발전을 발담은 낙동강, 민족운동 사적지와 기념시설이 구비되어있는 영산강을 살리는 정책이다. 크게 해결되어질 것으로 내세운 것은 수질과 물부족과 홍수이다. 강바닥 준설과 보설치 등 본 사업은 2년안에 댐과 저수지 그리고 직접 연계사업은 3년 안에 재탄생 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4대강 사업을 진행하기 전에 예비타당성 조사여부를 보자면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