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대한민국 대표적인 정신과 전문의이고 뇌과학자, 한국 자연의학종합연구원 원장이자, 힐리언스 선마을 총장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수많은 저서를 낸 이시형 의사가 쓴 책이다. 그는 20년간 끊임없이 각종 TV프로그램과 신문지면에 소개되며 행복을 추구하고, 정신적 안정과 자기계발을 위한 사람들에게 지혜로운 인생방안을 제시해왔다.
이 저자의 책들을 읽을 때면 정신과 의사라는 직업이기 때문에 그런지 책 속에 마치 다정다감한 상담가의 영혼이 깃들어 있는 것 같았다. 일상생활에서의 도저히 푸리지 않을 것 같은 고민도 알고보면 툭툭 털어버릴 수 있는 쉬운 해결방안이 있다는 것을 저자의 책들 속에서 깨닫게 되고, 이 분의 이야기를 듣고 설득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눈물을 씻고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곤 했다.
그런 그가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는 재밌는 책을 또 만드셨으니 어찌 안읽어볼 수 있겠는가. 특히 공부하는 것이 도대체 인생에서 어떤 이익을 가져줄까 늘 사춘기때부터 회의를 품어왔던 나인지라, 다시 이 분에게 설득되기 위해 책을 거침없이 펼쳤다.
시원시원하고 읽기 쉽게 독자를 배려한 저자의 성격답게 파트는 그렇게 복잡하지 않다. 파트는 총 다섯 부분으로 나이 들어 하는 공부가 진짜다, 뇌 과학을 알면 공부의 길이 보인다, 공부능력을 두 배로 키우는 잠재의식 활용법과, 공부 테크니션의 여덟 가지 필살기, 불황에도 끄떡없는 ‘창재’로 거듭나라는 목차들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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