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제국의 성장과 멸망(동양사)

소개

동양사중 후한제국에 대한 내용으로 성장과정 부터 멸망까지 망라되어 있습니다. 레포트용과 학습자료용으로 충분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Ⅱ. 後漢제국의 성립과 호족세력의 발전
1. 후한의건국과 호족정권의 등장
이 붕괴된 후 光武帝(광무제: 劉秀(유수))가 후한을 건국하기까지(서기후 25년) 2년여 동안 각지에서 농민의 반란이 계속 되었다. 이 가운데서도 산동지방에서 봉기한 赤眉(적미)의 난과 호북성 新市(신시)에서 일어난 綠林(녹림)의 난이 가장 큰 세력이다. 한편 이러한 농민반란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각지의 호족과 지주들도 왕망정권 타도에 나서게 되었다. 호족세력 중에서는 南陽(남양)의 劉秀와 劉寅(유인) 형제가 이끄는 농민군이 강력하였다. 이들은 녹림군과 연합하여 그 세력이 확대되자 서기 23년에 劉玄(유현)을 임시황제로 세워 연호를 更始(경시)로 하고 宛(완)을 도읍으로 정하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