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demand-pull인가 science-push인가

소개글

아이패드가 demand-pull인지 sciench push인지 살펴본 레포트입니다.
둘다 해당되겠지만 둘중 하나만 택해야하는 레포트라서 저는 science-push라고 썼습니다.
도움이 되실겁니다.
아이패드가 사실 2000년부터 개발착수한 제품이라네요.

목차

1.1 아이패드 소개

1.2 아이패드 개발 배경

2.1 아이패드 개발 초기

2.2 아이패드 개발1(기술 부족에 따른 뉴튼의 실패)

2.3 아이패드 개발2(아이패드의 첫 번째 실패)

2.4 아이패드 개발3(아이팟과 아이튠즈)

2.5 아이패드 개발4(운영체제의 개발)

2.6 아이패드 개발5(아이폰과 배터리 기술의 개발)

2.7 아이패드 개발6(아이패드의 출시)

3.1 결 론

본문내용

애플은 2000년 경에 태블릿형 컴퓨터에 대한 특허를 제출한 바가 있어, 이때부터 태블릿을 개발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사실, 아이패드는 아이폰이 나오기 전부터 구상되었고, 잡스가 마지막에 만들고 싶어 했던 제품이었다. 그래서 아이패드를 만드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 아이팟, 아이튠즈, 아이폰이다. 이처럼 아이패드는 애플의 기술 개발 성과의 집결이라고 할 수 있다.

2.2 아이패드 개발1(기술 부족에 따른 뉴튼의 실패)
뉴튼은 1993년 처음 등장하여 1998년 단종된 애플의 PDA제품이었는데, 이 제품은 5년만에 단종되었고, 애플의 최대 실패작으로 꼽힌다. 뉴튼의 실패원인은 많은 건전지 사용, 인식률 낮음으로 인해 필기가 제대로 안됨, 통신 환경 열악으로 꼽는다. 펜을 이용한 터치라는 발상은 신선했지만 이를 뒷받침해 줄 기술이 따라주지 않아 뉴튼은 실패하게 된다.

2.3 아이패드 개발2(아이패드의 첫 번째 실패)
뉴튼의 단종과 함께 스티븐 잡스가 애플로 복귀했다. 잡스는 이 제품을 다시 디자인하기로 마음먹는데 이것이 바로 ‘아이패드’이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아이패드에 필요한, 빠른 터치인식, 배터리, 커다란 화면, OS, 호환 소프트웨어 어느 것 하나 응용할 수 있는 기술이 부족했다. 잡스는 우선 애플이라는 브랜드를 높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매킨토시의 부활을 이루어 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