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최종병기활 영화감상문 영화티켓사진 포함 최종병기활줄거리 최종병기 활감상

소개글

맨 끝에 영화 티켓사진도 첨부했습니다.
이 글은 김한민 감독, 박해일 류승룡 주연의 영화 <최종병기 활>을 보고쓴 영화감상문입니다.
소개, 줄거리, 감상, 사진 자료, 영화티켓사진 등을 적절히 배치했고, 열심히 썼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영화감상문
최종병기 활 영화감상문
영화 최종병기 활은 극락도 살인사건과 핸드폰의 연출을 맡았던 김한민 감독의 세 번째 연출작이다. 괴물, 질투는 나의 힘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박해일과 고지전, 아이들 등에 출연한 연기파 배우 류승룡이 주연을 맡은 영화라는 점만으로도 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했다.
영화 최종병기활은 50만 포로가 끌려간 치열한 병자호란이라는 역사를 배경으로, 누이를 지키기 위한 활의 전쟁을 다루고 있다. 병자호란은 1636년(인조14) 12월~1637년 1월에 청나라의 제2차 침구로 일어난 조선과 청나라의 전쟁이다. 역사적으로 병자호란 당시 인조의 항복을 받고 회군하던 청군에 의해 붙잡힌 포로가 50만 명에 육박했다는 역사적 기록에서 이 영화는 출발한다. 그러나 영화는 역사 속 인물이 아니라, 무능한 임금과 나라, 청나라의 침략에 의해 비극적 운명에 처한 살아있는 인물을 형상화한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어린 시절 역적으로 몰린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한 남이(박해일)와 자인(문채원) 남매. 그들에게 남은 것은 아버지가 남겨준 활뿐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