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수업(이 글을 통해 배운점과 임종을 앞둔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로서의 자세)

소개

인생수업(이 글을 통해 배운점과 임종을 앞둔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로서의 자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학습활동: “인생수업”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 데이비드 케슬러 지음, 류시화역(2005) 인생수업. 도서출판 이레
-이 글을 통해 배운점과 임종을 앞둔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로서의 자세에 대해 A4 3장 이내로 기술하시오.-
사람은 태어나면 언젠가는 죽게 되며 이것은 변함없는 진리이다. 살아가면서 누구나 가치있는 삶을 꿈꾸지만 정작 스스로 생각하기에 가치있는 인생을 살고 마치는 경우는 쉽게 찾을 수 없는 게 우리 현실이다. 죽음을 앞둔 사람중에 내 인생은 정말 가치있고 의미있는 후회없는 삶이었다고 말하는 사람은 아마도 거의 없을 것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완전한 배움과 결론을 얻지 못하는 인생수업을 하고 있기에 죽음을 맞이하기 전까지 계속해서 수업을 통해 경험하고 배우고 살아가고 있다. 우리가 배워야 할 과목들은 사랑, 관계, 상실, 두려움, 인내, 받아들임, 용서, 행복 등이다. 나아가 이 수업은 궁극적으로 나 자신이 진정 누구인가 하는 깨달음으로 우리를 이끌어간다. 이 책을 읽으면서 죽음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삶의 의미와 교훈, 진정한 나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