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치료에서 온열치료로 변경에 대한 이론적 근거
- 최초 등록일
- 2011.07.30
- 최종 저작일
- 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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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냉치료에서 온열치료로 변경에 대한 이론적 근거에 관한 자료에요
목차
냉 치료에서 온열치료로 바뀌는 이론적 근거
1. 냉치료를 하는 경우
- 냉요법
- 냉치료가 효과적인 현상
2. 냉치료에서 온열치료로 바꾸는 이유
- 급성염증의 과정
- 온열치료를 하게 되는 이론적 근거
- 온요법
본문내용
1. 냉치료를 하는 경우
우선, 냉요법에 대해서 알아보면
* 냉요법 *- 혈관을 수축시켜 손상부위로의 혈류 감소하고 부종을 예방한다.- 국소마취 효과가 있어 국소적 통증 경감시킨다.- 세포대사 저하로 조직의 산소요구량이 감소한다.- 혈액점도의 증가로 손상부위의 혈액응고를 증진시킨다.- 근육 긴장완화로 통증이 경감한다.
◎ 냉치료가 효과적인 현상
· 염증반응의 국소현상: 침입한 이물질을 파괴하기 위해서 조직의 재생을 위해 손상 받은 부위로 식세포들이 몰려와서 생기는 일련의 복잡한 과정.
· 세균감염시의 염증반응: 세균이 침입하면 혈류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모세혈관이 확장되 며 단백질에 대한 혈관투과성이 증가되어 혈관에서 조직 내로 체액이 이동됨으로서 부종이 형성된다. 이러한 과정으로 인하여 발작, 부종, 열감,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이러한 효과를 가져 오기 때문에 부종과 통증을 감소시켜 관절 가동범위에 대한 효과(통증을 억제하여 움직임을 원활히 한다.)를 가져오고 근 긴장을 완화시키며, 혈관을 수축시켜 출혈감소를 이끈다. 이것은 통증 물질을 형성하는 국소조직의 대사를 감소시킨다. (염증의 활동기를 감소시킴)더불어 외상에 대해 유리되는 국소 histamine을 중화시키고 근방추의 감수성을 감소시킴으로서 국소 근육을 감소시키게 된다.
하지만 48시간 이후 화상에 사용할 경우 혈관수축, 혈류량의 감소로 화상부위에 신진대사를 저하시키게 되기 때문에 오히려 상처회복을 저하시킬 수 있다. 즉, 냉치료인 경우 처음 부상당했을 때는 효과적이지만 만석이거나 연관통(근원지가 아닌 다른 부위의 통증)일 경우 에는 냉치료 보다는 다른 방법 즉 수치료, 열치료, 전기치료, 도수치료 등으로 치료방법을 바꿀 수밖에는 없다.
2. 냉치료에서 온열치료로 바꾸는 이유
급성염증의 과정 - 이 과정은 세포 손상 후 1~3(48시간에서 72시간)일 이내에 일어나는 과정임.
세동맥의 일시적인 수축으로 발열이 일어나는데 발열은 유해한 자극을 받으면 국소부위에 혈류가 증가(울혈)하면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