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 일본 현지화 광고 성공적 전략
삼성전자 갤럭시S가 일본 휴대폰 시장에서 애플 아이폰을 제쳤다. 지난해 10월 갤럭시S를 앞세워 일본에 본격 진출한 지 6개월여 만이다. 삼성전자가 해외 시장에서 단일 모델로 애플을 앞선 것은 처음이다. 전체 일본 휴대폰 시장에선 4위에 올랐다. 외국산 제품에 보수적인 일본 소비재 시장에서 한국 기업이 5위 안에 든 것도 이례적이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1분기 일본 휴대폰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애플을 제치고 판매대수 기준 4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의 1분기 일본 내 휴대폰 판매량은 100만대로 시장점유율은 11.0%였다. 1위는 180만대를 판 샤프(19.2%),2위는 140만대의 후지쓰(15.2%),3위는 100만대의 파나소닉(11.0%)이다. 애플은 5위로 90만대(9.9%)를 판매했다.
갤럭시S의 고성능 · 현지화 전략
갤럭시S의 성공은 애플 아이폰과의 경쟁을 겨냥한 고성능 하드웨어와 현지화 노력 덕분이다. 갤럭시S는 지난해 `아이폰 쇼크`를 경험한 삼성전자가 대규모 인력을 투입해 만든 제품이다.
철저한 현지화 전략도 `다이닌키(대인기 · 大人氣) 갸라쿠시(Galaxy)S`의 또 다른 요인으로 꼽힌다. 삼성 측은 현지 소비자의 이용 습관에 맞는 유저인터페이스(UI)와 콘텐츠를 갖추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당시 NTT도코모의 임원이 "전력을 다하는 자세를 느꼈다"며 감탄했을 정도다. 인기 잡지와 만화를 볼 수 있는 전자책 애플리케이션 `마가스토어``이북재팬` 등이 기본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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