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리뷰를 쓰기위해 북리뷰 목록을 보았다. 보고 읽어보고 싶은데?라고 생각된 책이 `몸, 욕망을 말하다‘ 라는 책이다. 다른 사람들도 조금 그런면이 있이 않을까? 끌리는 제목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다. 욕망은 식욕에 대한 욕망, 성욕에 대항 욕망, 정신적 욕구로 나눠 볼수 있었는데 크게만 그렇게 나뉘어 졌지 상호관계가 많이 컸다.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고민이 많거나 허전하거나 우울하다고 느끼면 식욕으로 부족함을 많이들 채운다. 그 부분에서 공감대가 많이 형성될 것이다. 특히 여자들이 더 그런 부분이 많다. 모든 사람이 다그렇지는 않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힘드면 식욕을 전폐하는 사람들도 많다. 내가 부모님 앞에서 이렇게 말한적이 있다. 케이크가 되게 먹고 싶네~, ’단 것이 땡겨요‘라고 그때 아버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단 것이 먹고 싶다고 느낀다는 것은 내몸에서 당분이 부족해 그것을 당기는 것이라고 그래서 우리 부모님들께서는 먹고 싶음 먹어야지~ 라고 하신다. 책에서 말하듯이 내가 당분이나 철분 그런 영양소가 부족해서 채우는 경우도 있지만 이렇게 욕망, 허전함을 채우기 위해 먹는 것도 많다. 요세는 비만의 속도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 비만율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패스트푸드나 탄산음료 같은 음식이 많은 원천이 되지만 그런 칼로리가 많이 높은 음식만을 먹는다고 해서 그렇게 모두 비만이 되진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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