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카우독후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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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커블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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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 Cow
세스 고딘 지음
충분치 않은 P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에겐 법칙이 있다. 그것을 정의화 시킨 것이 P나타내지는 4P나 5P 등의 여러 가지 P들로 마케터로서 제목을 다했는지 손쉽게 확인해 볼 수 있고 제화에 대해 어떻게 사람들로 하여금 사게 만들지 설명할 수 있다.
과거엔 이들 P로만 하더라도 마케팅의 충분조건이 었지만 현재는 이들 P만으론 충분하지가 않아져 책에선 새로운 P에 관해 이야기 한다.
새로운 P
새로운 P는 purple cow 이다. 저자가 프랑스 여행 중 소떼 수백마리가 고속도로 바로 옆 초원에서 풀을 뜯는 모습을 보고 감탄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소들에 대한 관심이 멀어져 지루하기 짝이 없는 상황이 였다. 그때 생각한 것이 보라색 소가 있었다면 이었다는 것이다. 퍼플카우의 핵심은 리마커블 해야 한다는 것이다. 왜 리마커블을 해야하는가?
새로운 개념 정의
우리사회는 더 이상 대중을 향해서 직접마케팅 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고 경우에 따라서 부분적으로 적용 해보기도 했지만 결론은 낡은 마케팅 전략의 본질만은 그대로 유지해 왔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됬다는 점을 말하며 광고는 집어치우고 혁신을 해야 한다.
그 이전, 그 동안, 그리고 그 이후
광고 시대 이전에는 입소문을 통해 이루어 졌고 이런 시대를 거치며 도출된 하나의 공식은
`모든소비자에게 직접 광고를 하면, 매출은 증가할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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