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의 `혼창통`을 읽고

소개

이지훈의 혼창통을 읽고 나서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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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자서전에 대해 많이 읽고, 또한 위인들에 대한 책을 많이 읽어서 그들의 행동을 따라하고 심지어는 그들의 생각까지도 같게 하라는 말이 있다. 비록 결과는 천차만별이지만 성공한 사람들 역시 기본적으로는 평범한 사람들과는 큰 차이가 없다.
조그마한 차이로는 인내와 습관 등의 특정한 성질이 뛰어났으며 지속적으로 발전 시켰다는 면에서 약간의 차이를 볼 수가 있다. 이 책은 세계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인재들, 성공한 사람, 천재들의 인터뷰 등을 하면서 이 책의 저자가 자신이 직접 겪었던 내용들과 그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과 삶에 대한 노하우, 그리고 자신들이 겪은 위기 등까지를 이 책에 서술하고 있다. 시작은 그들도 평범한 사람들과 별반 다를 것이 없이 평범하였으나 끝은 창대했던 그들이 하는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자.
이 책에는 애플사를 건립한 스티브 잡스를 비록하여 각계의 분야에서 최고의 지위까지를 이루어 오른 사람들의 드라마와도 같은 경험들을 읽을 수 있는 책인데 결국 자서전의 종합본 쯤으로 생각하면 딱 알맞은 답이라고 하겠다.
먼저 이 책의 제목인 혼창통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혼이라는 말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꿈과 비전을 말한다. 요즘 취업이 잘 안되내, 취직하자마자 바로 명예퇴직이네 등등 세상살이가 아주 힘들지만 혼의 정신을 가지고 있는 조직과 사람은 일정한 원칙을 준수하며 꾸준히 노력하여 역경을 반드시 극복하는 면을 보여준다. 이 책에 나오는 게리 해멀 교수는 높은 성과를 내는 기업은 제한적인 자원이나 능력을 뛰어 넘는 원대한 야망, 즉 전략적 의도를 가진 기업이라고 말한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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