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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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라이어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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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님으로부터 추천 받아서 처음 읽기를 결심한 책이다. 영문판과 한글 번역판 모두 구입해서 한글 번역판을 먼저 읽고 독후감을 써본다.
책을 읽어가면서, 무엇인가 찌릿찌릿한 것이 가슴 속에서 꿈틀거림을 느끼게 되었다. 두 달이 다 되어서야 책을 다 읽게 되어서 너무나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만, 이제라도 읽어서 다행이라고 생각된다.
1만 시간의 법칙, 10,000 시간을 투자하면 어떤 분야에서든지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점은 단순히 시간 투자인 것만은 아닌 것 같다. 열정과 노력이 수반되어서 시간이 흘러야 된다고 생각된다. 재능이 모든 것을 대변하지 않는 것처럼,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삶을 대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현재의 내가 처한 환경에 대하여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나를 갈고 닦는다면 언젠가 나에게도 황금과 같은 찬란한 기회가 온다는 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배움에 목마름을 느끼면서,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


..<중략>..

켄터키주 할란의 미스터리
“네 형처럼 남자답게 죽어라!”
비행기 추락에 담긴 문화적 비밀
“오늘, 기상레이더 덕 많이 본다.”
아시아인이 수학을 더 잘하는 이유
“1년 내내 해뜨기 전에 일어날 수 있다면 어찌 부자가 못 되리.”
마리타에게 찾아온 놀라운 기회
“제가 지금 만나는 친구들은 모두 키프 애들이에요.”
에필로그
자메이카에서 온 이야기
“혼혈아는 4번 거래되면 해방된다.”
역자후기
평범한 사람과 비범한 사람을 가르는 그 작은 차이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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