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기업의 조건 서평 -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

소개글

미래 기업의 조건은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교수가 저술한 책이며 파괴적 혁신과 존속적혁신을 통한 기업의 성공사례를 다룬 책이다. 특히 경영전략적 측면에서 이 책에 대한 서평을 작성했고 현재 경영학 이론들을 접목하여 서평에 질을 높였다. 또한 이 서평은 A+을 받았던 서평이며 이책을 읽는 대학원생 및 학부생들에게 매우 도움이 될자료라고 자부할수 있다.

목차

1. 글쓴이의 저술 동기


2. 책의 핵심 내용 요약


3. 책의 중심개념과 그에 대한 설명


4. 책을 읽고 수업과 관련하여 배운 것


5. 책의 내용에 대한 비판 및 자신의 의견

본문내용

1장에서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비즈니스 모델이 제품에 불평하는 고객들에게 불만을 해소해 주기위해 존속적 혁신을 하여 수익창출을 한다고 나와 있다. 그러나 이제는 파괴적 혁신을 하여 잠재적 소비층을 (비소비자)깨 워야 한다고 나와 있다. 또한 제품을 팔았다고 소비층이 되는 것이 아니다. 한 예로 전화기를 팔았지만 전화기를 구매한 구매자가 이동간에 전화를 사용하지 못하니까 비소비층이 그 시간동안은 되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위해 파괴적 혁신으로 핸드폰이 탄생한거라 생각한다. 이처럼 비즈니스 모델이 점차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예전에 구글과 마이크로 소프트사간의 비즈니스 모델을 두고 뜨거운 토론을 벌인적이 있다. 이때도 그저 인터넷 검색 포탈과 소프트웨어 회사 간의 수익구조로 보는 것이 아니라 수평적 네트워크 비즈니스 모델과 수직적 네트워크 비즈니스 모델로 봐야 한다는 점이 수업 때 중요한 핵심 키워드였다. 이 책의 저자가 원하는 비즈니스 모델은 수평적 네트워크 비즈니스 모델을 원하고 있다.( 351P 디커플링 위협) 앞에 적은 내용과 어떻게 보면 focus가 다를 수도 있지만 조금만 생각을 다시 해보면 기존에 관행 대왔던 소비층을 “불만을 표출하는 소비자”로 생각하고 새로운 소비층을 “잠재소비자”로 생각한다면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기존의 관행되어왔던 비즈니스 모델은 수직적 네트워크고 요즘 떠오르는 것은 수평적 네트워크이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