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단원설정의 이유
2009년 현재의 시대에서 1년이 지나면 경술국치가 된지 어느덧 100년이 되는 해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100여년 전, 우리민족은 1876년 불평등 조약인 강화도 조약이 시발점이 되어 을미사변, 을사늑약, 한·일신협약 등 일제의 침략기반이 서서히 마련이 되었고, 그 기반으로 하여 일제의 강제침탈이 본격화 되었다. 결국 1910년 우리민족은 씻을 수 없는 국가의 치욕 즉, ‘경술국치’를 맞이하였다. 그러나 우리는 국가를 잃은 민족의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중국의 간도 문제, 동북공정, 그리고 일본의 독도영유권문제와 역사교과서 왜곡 등 다시 한 번 우리민족의 역사를 빼앗길 위기에 처해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과연 우리나라의 학생들은 얼마나 이러한 뼈아픈 민족의 역사에 대해서 인식하고 있는지, 그러한 역사에 대해 올바른 역사관을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며, 이처럼 현재 우리나라가 당면한 국제적인 역사왜곡 문제와 더불어 과거 우리민족을 침략했었던 중국, 일본 등의 나라와 관련된 국가 사회적인 문제 해결의식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이번 수업의 주제인 민족의 수난은 역사적 의미뿐만 아니라 현재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학생들은 일제강점기를 단지 과거의 뼈아픈 민족의 역사로 바라보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를 거울로 삼아 역사적인 교훈을 얻게 하여, 현재 우리민족이 당면한 역사 문제에 관하여 구성원 개개인이 역사를 변화시키는 능동적이고 참여적인 역사적 주체로서 자국에 대한 올바른 역사의식을 통하여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진취적인 사고력을 증진시키고자 한다. 이러한 역사의식을 토대로 현재 우리민족이 처한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문제의식을 느껴 실천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다.
또한 이 단원의 내용을 통하여서 일제강점기 각 시기의 통치 방식의 변화를 이해하고 일제의 식민 통치 방식에 대해 재고해 일제치하 35년의 장구한 통치를 통해서 우리 민족이 일본의 식민 통치의 시시비비를 통하여 그 시대의 아픔에 대해 고민하고 식민통치의 개념을 고찰하고 또한 그 시대의 아픔을 간접적으로나마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게 한다.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