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눈물을 담은 마지막 강의
사상 최대의 경제불황을 겪고 있는 요즘 산 사람조차도 쉽게 긍정적인 사고를 유지하기란 어렵다. 학생들은 입시와 취업, 등록금 등에 스트레스를 받고 불안해하며, 직장인들은 경쟁사회 속에서 온갖 스트레스를 받는 등 불안요소가 난무한 세상에서 긍정적 사고를 갖는 것도 어렵지만 설사 갖더라도 유지한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인 셈이다. 랜디 포시는 정말 인간으로서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가장 최악의 상황 속에서도 지상의 어느 누구보다도 유쾌하며 건강한 마인드를 유지했던 사람이기에 세상은 그에게 주목했다.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자신은 암환자지만 어느 누구보다도 건강하다며 팔굽혀펴기를 해보이던 그런 사람이었다. 그리고 마지막 강의라는 책을 통해 그가 어떻게 긍정적인 사고를 가질 수 있었는가 하는 해답을 얻을 수 있고 사람들은 그가 긍정적일 수밖에 없음을 알게 되었다.
랜시포시는 죽음을 극복하는 영웅이 아니다. 그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 주는 우리들의 인생교사이다. 우리가 충분히 알고 있는 일들에 관하여 명쾌하게 강의하며, 웃음이 항상 있다. 그 웃음은 책을 덮을 때 눈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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