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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 디자인사를 알아야 하는가?
(한국 디자인사 조명의 필요성)
- 한국 디자인사는 어떻게 전개 되어 왔는가?
(한국 디자인사의 전개과정)
-시대별 디자인;
광복이전/45~60년대 디자인
70~80년대 디자인
90~2000년 이후의 디자인
-결론
왜 한국 디자인사를 알아야 하는가?
- 디자이너로서 ‘한국 디자인이란 어떤 것인가?’에 대하여 대답할 수 있는가?
현재의 디자인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는 일이 필요하다.
- 디자인을 재평가 해 봄으로써 정체성을 찾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고민해보는 일은 개인적 작업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한국 디자인사의 흐름을
알고 파악하는 것은
미래의 나아갈 방향을
연구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1920년 대 일제의 민족문화 말살정책으로 민족 문화 양식이 소멸
20년대 이후 향토미, 전통미 등에 관한 논의가 활성화 됨
1920년~1945년,
광복이전의 디자인
1930년 대 향토미, 조선색 등의 붐이 일게 됨
- 오히려 조선미의 본질을 왜곡하는 경향을 낳음
40년대 이후 일제의 탄압과 서구문물에 대한 대안 수단으로
전통미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발하게 됨
1920년~1945년,
광복이전의 디자인
1949년 국전공예를 조직함/ 전통문화에 대한 무지로 문화적 자질이 부재
1958년 한국공예시범소(KHDC)가 설립 한국 산업구조에 따른 양상공예와 경공업
디자인의 산업화 시도
1920년~1945년,
광복이전의 디자인
국내 최초의 라디오 (1959년/금성사)
1949년 국전 공예 조직
1958년 한국 공예 시범소(KHDC)설립 - 한국 산업구조에 맞는
양상공예와 경공업 디자인의 산업화 시도
대부분의 디자인은 소재 주의적 발상이거나
수공예 취미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
1945~1960년
이전의 디자인
-디자인의 주도세력- 상공미전(현 산업디자인 전람회)
-척박한 산업 환경에서 디자인에 대한 인식은 턱없이 부족했다
-디자인을 도안 내지는 제품개선안 수준으로 인식
-색채나 소재에 치중한 디자인관을 보임.
-수출과 직접 또는 간접적 연관을 가지는
디자인
-일상 생활용품과 국민생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품목 등이 주를 이루었다.
60년대의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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