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테크노 경영이다 서평
- 최초 등록일
- 2010.12.03
- 최종 저작일
- 2010.05
- 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이젠 테크노 경영이다 서평
목차
1. 글쓴이의 저술동기 1
2. 책의 핵심내용 요약 1
3. 책의 중심내용과 그에 대한 설명 3
4. 책을 읽고 수업과 관련해 배운 점 4
5. 책의 내용에 대한 자신의 의견 5
본문내용
1. 글쓴이의 저술동기
기술을 경영하라, 기업의 미래가 바뀐다! 혼돈과 오류에 빠진 CEO에게 내리는 테크노 경영 처방전과 같다. 테크노 경영은 기술로 경영 시스템의 효율을 높이는 것, 경영 원리와 전략에 과학의 이론 체계와 공학적 실험 결과를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서울대 산업공학과 교수인 박용태 저자는 기술은 과학자의 몫이고 경영은 사람과 돈만 잘 다루면 된다는 사고방식을 뛰어넘어 기술과 경영을 융합한 테크노 경영의 사례를 소개했다. 성공적인 테크노 경영을 위해서는 여러 기술의 속성을 정확히 파악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시장이 가리키는 방향을 신속히 반영해 제품을 생산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공학과 경영학은 오랫동안 서로 다른 기준으로 생각했고, 서로 다른 언어로 말해왔다. 지난 세월, 나는 두 개의 사고체계와 표현방식이 얼마나 다른가를 실감하면서, 공통의 관심 있는 주제를 찾고 양쪽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공용어를 만드는 작업을- 흔히 기술경영이라고 부르는-계속해왔다. 현장기술이 공학의 영역을 벗어나지 못할 때 그 가치가 얼마나 감소하고 그 의미가 얼마나 축소되는지를, 반대로 실물 경영이 경영학의 경계를 넘지 못할 때 수익의 원천이 얼마나 줄어들고 성장의 동력이 얼마나 약해지는지를 증언하고자 했다.
2. 책의 핵심내용 요약
책에서는 기술의 속성, 경제, 창출, 사업, 지식, 전환 등 6개 주제로 나누어 테크노 경영의 의미, 특징 등을 소개한다. 그리고 시장이 가리키는 방향을 빨리 알아내는 기업이 시장을 리드하는 이야기한 후, 지식경영을 주제로 테크노경영의 내부속성을 설명한다. 그런 다음 기술과 공학, 과학의 세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경영의 해법을 찾아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