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처음처럼은 웰빙 열풍 을 타고 알칼리환원수라는 차별화된 원료 를 내세우며 출시되었습니다.
25세~35세 소비자 젊은이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자리잡았으며, 제품 충성고객층을 확보하게 됩니다.
이영아는 섹시한 이미지와 순수한매력을 어필하는 이중적인 컨셉으로 소비자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릴레이 첫번째 모델 허영만 화백
처음처럼 모델들이 이웃사랑 릴레이를 펼쳐보인 포스터광고 시리즈.
소주광고의 틀에서 벗어난 모델기용이 눈에 띄입니다.
만화를 예술의 장르로 변화시킨 허영만화백 의 이미지가
국내 소주시장의 판도를 바꾼 처음처럼과 잘 맞아떨어진다는 점에서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합니다.
이 포스터를 찍고 들에게 기부한 허화백.
릴레이 두번째 모델 류승완 감동
류승완 감독 은 끊임없는 실험정신으로 한국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감독으로
모델선정을 위한 소비자 선호도 조사 에서 가장 높은 점수 를 받아 모델로 선정됐다고 합니다.
처음처럼 모델료를
무료진료 병원에 전액 기부했다고 합니다.
릴레이 세번째 모델 김윤아
고 있을 뿐 아니라
록 밴드를 이끄는 여성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라는 점에서 처음처럼의 메시지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아울러 유부녀를 소주모델로 쓴 것도 이례적입니다.
처음처럼 모델료는
여성쉼터에 전액 기부되어졌습니다.
제 2대 모델 구혜선 (2007)
2007년에는 제품의 메인타켓을 좀 더 넓게 확장하여 20대 초반을 주 공격 타겟으로 잡아 이들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이동동선을 분석, 그들의 이동동선에 브랜드에 대한 우호적인 노출을 최대화할 수있는 소비자 마케팅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부드러운 소주 라는 제품의 장점 을 부각하기위해
구혜선 특유의 부드럽고 신선한 이미지를 처음처럼과 연결했다고 합니다.
제 3대 모델 이효리 (2008)
그 동안 소주광고에서 항상 청순함과 가련함을 가진 여성들을 모델로 기용했던 관행을 깨고
섹시함과 도전적인 이미지 를 가진 이효리를 모델로 기용했습니다.
흔들어라, 부드러워진다 라는 컨셉과 맞는 모델로 이효리를 선택했는데요,
건강한 섹시미와 잘록한 허리로 복고, 섹시, 웨이브, 코믹 등 다양하 컨셉을 선보이며
현재 소주광고의 새로운 이미지 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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