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를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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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족이 시골로 이사를 오는것에서 이야기는 시작을 한다. 병에 걸린 어머니가 퇴원을 하면 요양하기 좋은 곳에서 살기 위한 것이었다. 아이들은 그 시골집에서 살면서 이상한 경험들은 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동물들을 보고 그 동물을 따라가다 숲속에서 귀엽고도 큰 동물을 발견한다. 어찌나도 귀엽게 생겼는지....그 아이들은 그것을 "토토로"라고 부른다. 이상하게도 "토토로"는 그 아이들에게만 보인다. 세상에 찌든, 아니 그런것들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이미 단정하고 있는 어른들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신기한 경험들은 계속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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