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지난해 전국 113개 도시를 대상으로 환경조사를 실시한 결과 그 중 1/3에 해당하는 곳이 대기질량표준에 미달해 결과가 매우 심각하다고 환보부(環保部=환경보호부)가 최근 발표했다.
신화왕(新華網)은 4일, 환보부가 처음으로 공개한 `중국기동차(機動車)오염방지연보(2010년도)` 통계를 인용해 지난해 전국에서 기동차가 배출한 배기가스 오염물질이 5143만3천 톤이라고 밝히고, 이것이 바로 도시오염의 주범이라고 지목했다.
환보부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전국 주요 도시의 오염상태가 매연형(煤煙型)과 자동차 폐기가스 복합형을 띠고 있어 대기오염 방지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동시에 국지성 산성비, 매연 및 광화학 스모그(photochemical smog) 등의 발생이 빈발하고 심지어 일부 지역에서는 매년 200일 이상 매연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는 대부분 기동차가 내뿜는 질산화물 및 미세먼지와 직접 연관된다고 분석했다.
통계에 따르면 2009년도에 전국에서 배출된 배기가스 오염물질 5143만3천 톤 중 일산화탄소가 4018만8천 톤으로 가장 많고 질산화물이 583만3천 톤, 탄화수소가 482만2천 톤이며 미세먼지가 59만 톤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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